거짓말 같은 이야기 - 2011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라가치 상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32
강경수 지음 / 시공주니어 / 2011년 2월
평점 :
절판


2011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 라가치상 수상!
네버랜드 우리걸작 그림책
거짓말 같은 이야기




볼로냐 라가치상은 작품성이 우수한 책에 주어지는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릴만큼 권위가 있는 상이라고 해요
저는 작년에 이 책을 처음 만났는데 그때 정말 감명깊이 읽었거든요
세계의 여러나라 어린이들이 살아가는 방법!
우리 아이들처럼 모든 아이들이 그렇게 살아가고 있지 않은 이 현실을 어린이의 시점에서 잘 보여지고 있는 책!



                               
                              



작년에는 우리 첫째가 그 책을 읽고 매우 감명깊이 책을 저와 함께 읽었는데요
6살이 된 우리 둘째에게 이 책을 보여주었더니 매우 신기해하면서 엄마 이 아이는 왜 이렇게 슬픈 표정을 하고 있어?
이 친구는 왜 이래? 라고 물으면서 친구의 상황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더라구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솔이!
어찌보면 우리 아들과 같은 평범한 남자아이랍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보다 조금은 힘들게 살고 있는 각기 다른 문화의 아이들이 생활을 위해서 이렇게 힘들게도 살아가고 있구나
우리는 어찌보면 우리보다 더 나은 사람들의 기준에서만 보고 불행하고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아닐까?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 매일 지하 갱도에서 일하며 석탄을 실어오르는 아이
카페트 공장에서 14시간씩 일하며 가족의 빚을 어여갚는게 꿈인 아이
말라리아에 걸려서 병을 안고 살아가야 하는 아이
맨홀에서 11년째 외롭게 살아가고 있는 아이



각각 다른 생김새 문화 모습이지만 이렇게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들은 무슨생각을 했을까요?





책을 다시한번 보니 조금만 뒤돌아보면 이런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꿈이라는걸 잊지않고 살아가는 친구들이 있다는거
그래서 우리도 우리의 상황에 감사하며 주어진 상황속에 만족하며 꿈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것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따뜻함을 가져다 주는 책이였습니다
나만 아는 이기적인 모습에서 타인의 모습에 공감과 마음을 느낄줄 아는 책!
감동이 있는 <거짓말 같은 이야기> 책이였어요~


거짓말 같은 이야기

저자 강경수

출판 시공주니어

발매 201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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