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원전으로 읽는 움라우트 세계문학
조지 오웰 지음, 이정서 옮김 / 새움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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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에서의 권위도 없고 실력도 없는 인간의 쓰레기 같은 발번역. 번역계에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이방인>으로 입만 털고 정신승리해서 불어교육과 교수가 저격논문까지 써줬는데 아직도 살아있을 줄은 몰랐다. 부끄러운 줄을 알아라 뻔뻔한 작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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