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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 리버 - 상 밀리언셀러 클럽 11
데니스 루헤인 지음, 최필원 옮김 / 황금가지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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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루헤인의 책은 처음이었는데, 섬세한 심리묘사에 감탄하며 읽었다. 그의 다른 작품들도 읽어보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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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적인 것의 사회학
기시 마사히코 지음, 김경원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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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추천으로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지만, 사서 읽었어도 좋았을 책.
사회학자인 작가가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와 그를 통한 사유에 매력을 느꼈다.
회사에서 점심시간 틈틈히 한두 편씩 느린 호흡으로 읽었는데 그래서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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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의 힘 - 말하지 말고 보여주라 내 글이 작품이 되는 법
샌드라 거스 지음, 지여울 옮김 / 윌북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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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책에 쓰여진 방법대로 쓰고있던 글을 고쳐보았다. 신기하게도 즉각 효과가 드러났다.
‘설명하지 말고 보여주기!‘ 누구라도 이미 알고있는 방법일 것이다, 내 글을 쓰면서 자각하지 못했을 뿐.
책에 쓰여진 방법들은 보다 생생한 글을 쓰는 데에 정말로 도움이 된다. 유용한 실용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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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오브 도그
토머스 새비지 지음, 장성주 옮김 / 민음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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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고, 토머스 새비지의 다른 작품들도 읽고싶어 안달이 났다. 하루빨리 다른 작품들도 번역되길 소망해본다. 주인공 필의 심리묘사가 정말 압권이다. 오랜만에 독서의 즐거움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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