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영휴
사토 쇼고 지음, 서혜영 옮김 / 해냄 / 2017년 11월
평점 :
품절


마지막 페이지를 덮어도 한참 동안 책에서 빠져 나오지 못했어요. 한 겨울에 따뜻한 방이나 까페에서 읽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아쉬운 사랑이 더 아름다울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