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에 다녀왔습니다
임경선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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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여행책이라 아니라 작가가 여행하면서 느낀 소소한 감정을 적어놓은거예요.이쁜 그림 아기자기 좋아요. 그런데 아쉬운점은 부록에 사진도 첨가가 되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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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오라 2017-10-07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저히 소소한 감정이라고 봐줄 수 없는 감정입니다. 중2학생이 읽어도 같은 반응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