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급생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신경립 옮김 / 창해 / 2008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천천히 읽혀집니다. 작가님의 교사와 어른에 대한 생각.. 슬프지만 동감합니다. 나 또한 그런 어른이 된건 아닌지 염려가 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