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2/0622/pimg_7487661373456457.jpg)
저희집 중딩이는 어릴적부터 독서 편식이 있어
다양한 영역의 책들을 섭렵하지는 못했다보니
일찌감치 다양한 독해 교재들을 많이 풀어왔거든요.
엄마 마음에는 좀 더 긴 호흡의 독서가
바탕이 되었으면 했지만
이런 교재들을 통해서나마
그 빈틈을 메꾸어 보자 하는 마음으로
꾸준하게 풀어가고 있답니다.
영어 수학이 중요하다는 걸 의심하지는 않지만
이과든 문과든 상관없이
국어가 안정적으로 점수가 나와주는 것만큼
사실 좋은 건 없더라구요.
어느 과목이든 단기간에 실력을 올리기가 싶지 않겠지만
국어는 특히나 그런 듯 해서
적은 양이라도 꾸준히 풀기 하고 있어요.
해법 중학 국어 문학 DNA깨우기에 이어
비문학 독해 DNA깨우기 준비해 보았는데요.
하루 두 지문, 30일 완성을 기본
부담없는 분량이 특히나 마음에 들었답니다.
비문학 독해 DNA깨우기 3. 기출유형편이에요.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2/0622/pimg_7487661373456458.jpg)
이론과 실전으로 구성된
비문학 독해 DNA깨우기 3. 기출유형편은요.
6개의 비문학 기출 유형을 먼저 소개하고
기출을 통해 그 유형이 어떻게 펼쳐지는지를
확인하여 볼 수 있는데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기출 지문이 50% 이상
수록되어 있어서
실전에 대한 대비를 톡톡히 할 수 있는 것 같더라구요.
수학 또한 개념을 이해하고 나면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계속 반복하여 연습하잖아요.
비문학 독해 DNA깨우기에서도 유형을 알아보고
실전 대비를 하는 방법을 잘 적용시키고 있는 것 같아요.
이론편을 마치고 나면
4회에 걸친 독해 실전을 통해
실전 대비를 위한 훈련을 해갈 수 있었는데요.
실전 편 각 1회에서는
인문 / 사회 / 과학 / 기술 / 예술의
각 영역별 2지문과 통합 1지문으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지금까지
해법 중학 국어
비문학 독해 DNA깨우기
3. 기출 유형편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