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GO Phonics 1

LET'S GO Phonics 1 ㅣ 레츠고 파닉스 1
천재교육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11월

큰 아이도  처음 접하는 초등영어파닉스 교재로

Let's go 시리즈를 선택해서 시작했었는데

개정판으로 다시 나왔네요.

훨씬 더 귀엽고 색감이 뚜렷해서 좋은 것 같아요.

요즘은 다들 QR코드 활용 많이 하더라구요.

씨디나 다운로드가 필요없어서 정말 편하고 좋은 듯 해요.

처음 접하는 영어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 다들 막막하실텐데

파닉스로 재밌게 시작하면서 단어도 자연스레 익히게 하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영어노래와 함께 하다보면

영어도 큰 어려움없이 또 되더라구요.

출판사마다 좋은 교재들이 다양하게 있어서 참 감사한 마음이에요.

Let's go 시리즈는 뭐 하도 그 명성이 자자해서^^

각 파닉스의 단어들을 이미지로 기억하기 쉽게

연결해주고 있어서

시각에 민감한 요즘 아이들이 학습하기에 좋답니다.

스티커도 활용할 수 있어서

아이가 놀이하듯이 공부할 수 있어요.

각 파닉스를 마치고 나면

story time 을 통해 해당 단어들을

자연스레 문장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부담없는 문장구조여서 기억하기도 쉬워요.

조금 아쉽다면 노래처럼 스토리를 들려주면

아이가 흥얼거리며 따라읽기에 더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더라구요.

플래쉬 카드가 있어서

교재 속 단어들을 따로 공부할 수도 있답니다.

영어는 결국 어휘력이 거의 다니까요.

확실히 단어를 하니까 문장 읽기도 편해지더라구요.

모든  unit을 마치고 나면 아이에게 상장도 만들어 줄 수 있어요.

요런 사소한 것 별거 아닌 듯 해도

아이들에게는 정말 효과 만점이잖아요.

칭찬스티커가 괜히 있는 게 아니더라구요.

워크북이 따로 있어서

각 unit 학습 후 보충하여 공부할 수 있어요.

아직 아이가 어리니

공부라는 개념보다는 놀이처럼 진행하는 게 좋더라구요.

아이가 영어를 부담스러워 하지 않게 진행해야

오래도록 공부할 수 있는 거니까

쉽고 재밌는 Let's go 시리즈로 한 번 시작해보세요^^

지금까지 초등영어 파닉스 교재

Let's go to  the English world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