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를 이긴 여자들 - 늑대들 가득한 조직에서 꿈을 이룬 여우들의 이야기
이언경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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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먼저 한 언니가 들려주는 충고!
<남자를 이긴 여자들>
이언경 지음

"여자, 이제는 리더를 꿈꿀 시간"
평범한 당신을 리더로 이끌어줄 31가지 성공비결 

 

​
저자이신 이언경님은 채널A에서 유명하신
앵커이시고
 '이언경의 직언직설'이라는 
자기이름을 걸고 종횡무진 진행하며
자신의 위치에서 성공한 커리어우먼이다 

소위 잘나가 그녀가 돌연 사표를 내고 휴식기를 갖으며
각계각층의 여성 리더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며 쓴 글이 바로 이책 
남자를 이긴 여자들 이다 

성공한 커리어우먼은 독하거나 카리스마가 
장난 아닐꺼야라는 나의 편견은 
프롤로그에서 부터 깨지기 시작했으며 
맺음말에서 자신을 봉변을 먼저 당한 언니가 
먼저 당했으니 이유도 피할길도 먼저 깨달았을뿐이라는
그녀의 겸손함에 또 한번 반하게 되었다 ^^

 

​
​챕터별로 그동안 처세술로는 꽝이었던 
내게 직접 조언해주시는 것같아 와닿는 챕터가 
많아서 얼른 읽어야지 기대감이 ~~!!^^*


"화장실에는 울어도 괜찮다 "​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어찌 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만 
있겠는가? 나를 싫어하는 사람을 매일 맞대며 
일해야하는 것이 고역이지만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대처할수 있을까 항상
궁금했었던 나에게 이책은 이렇게 말해준다

상사에게 "혹시 제가 마음에 안들더라도 예쁘게 봐주세요
제가 모자라기는 하지만 너무 그러시면 제가 좀 힘들어요
하며 진심을 보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노력하는 모습을 같이 보이며
저 사람은 저럴수밖에 없는 사정이 있을거야 
하다못해 자라면서 그런 영향을 받았을거야 
라고 라도 생각하며 그의 사정을 이해해주라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보기에는 조금 이상한 행동을 할때 
그사람을 이해해주면 다가가서 이야기하기가 
쉬워진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우선 이렇게 말하기 까지가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한것 같다 특히 소심한 사람들은 
내가 참으면 되지...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드러워서 피하지... 이런생각으로 
참을수밖에 없는 부류도 있건만 
언제까지 참기만 할것인가 
이제는 용기를 내어서 먼저 다가가 손을 내미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이책은 말하고 있다 
노래가사처럼 말하지 않아요 하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고 ... 표현을 해야 오해도 없는 것이라고 
정말 이말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맘속에 새겨야겠다고 생각했다~^^

 

​
​그리고 너무 기억에 남는 챕터인 
칭찬과 쓴소리의 사용방법 

이책의 좋은점은 직작생활에서의 처세술뿐만아니라
저자가 직접 겪은 대인관계에서 오는 문제를 
여성 리더6인의 조언과 함께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챕터에서는 라이벌에게 나의 뒷말을 잠재우는 방법이
라이벌을 칭찬하라고 말하고 있다 
나에게 비협조적인 상사에게 쓴소리를 꼭 해야하는
상황에서는 전략적 고민을 하라고 한다
이부분은 정말 격하게 동감했더랬다 ㅋㅋ

사회생활 어딜가나 막내인 나에게
이건 정말 아닌데...아닌데... 어떻게 직언을 
해야할까 ... 심지어는 상사가 직언을 해달라고 하면서도
정말 솔직하게 고심해서 말했지만 기분나빠하며
관계가 어긋한 적이 있었기에 
저자의 조언에 더욱더 귀기울이게 되었다 ㅎ

남자를 이기는 여자 이책에서는 
상사에게 직언을 할때는 충성심에서 시작해야 하며
이렇게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의견이 아닌
정보 전달의 목적으로 바깥의 분위기가 이런분위기가 
있는데 이렇게 하시면 어떨까요?

하는 의사를 조심스레 표현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윗사람이 화를 낼수 없는 분위기를 조성하면서도
할말은 할수 있는 지혜로운 자세가 필요하다고 한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정말 어렵다 
아래사람의 조언을 들으려 하는 마음넓은 상사가 별로
없기 때문에.. 상사들은 본인의 생각이 다 맞다고 
생각하며 아랫사람은 그저 본인의 의견에 
맞장구 치면 된다고 생각하고 
조심스레 의견을 정보식으로 전달해도 
충성심으로 말하는 사람을 괴씸하게 생각하기도 한다
그래서 사회생활이 더 어려운 것이리라 ㅠ

 

​
​여러 챕터들이 정말 마음에 와닿았다 
신기하게도 지금은 사회생활은 전혀 안하고있는 
주부인 나에게도 말이다 

남자를 이기는 여자  이책은 
사회생활에서의 충고일뿐만 아니라 
대인관계의 처세술도 알려주고 있어서 
꼭 사회생활을 하지 않는 주부들에게 공감이 많이 되고
저자의 직장에서의 고군분투가 고스란히 담겨져 
정말 멋있게 느껴졌다! 

특히 맺음말에 써놓은 김종해님의 
그대 앞에 봄이 있다 시는 대인관계에 이리저리 치이고 
상처투성이인 나에게 저자가 보내는 용기어린 메세지~
그 덕분에 큰 위로가 된다 
이렇게 좋은 책을 만날수 있음에 정말 감사한다 ^^

파도치는 날 바람부는 날이
어디 한 두번이랴 

그런날은 조용히 닻을 내리고
오늘일을 잠시라도 
낮은곳에 묻어두어야 한다

우리 사랑하는 일 또한 그 같아서 
파도치는날 바람부는 날은 
높은 파도를 타지 않고
낮게 낮게 밀물져야 한다

사랑하는 이여 상처받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추운 겨울 다 지내고 
꽃 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김종해, 그대앞에 봄이 있다




"꽃필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으니 
지금은 멈추면 바보가 된다!
어떤꽃은 봄에 어떤꽃은 가을에 피는 꽃이라
시기가 다를 뿐이니 조급해하지 말며 
오늘을 묵묵히 태양아래 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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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예수 성품 교실
한기채.김찬홍 지음 / 넥서스CROSS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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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예수 성품교실> ​
자녀의 믿음에 성품을 더하라!
​

한기채,김찬홍지음

성품은 한 사람의 생각과 감정, 행동을 결정짓는다는데
인성교육의 부재가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아이셋을 키우면서 너무 궁금했던 성품교육...
그 해법을 이책 
작은예수 성품교실에서 찾고자 합니당~^^

 

​
기독교 윤리학자이면서 목회자이신 한기채목사님과
기독교 영성학자 
김찬홍목사님 
두분이 쓰신 책이다 ~

평소에 성품교육 인성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어른뿐아니라 어린이의 입장에서 성품을 
어떻게 배워야 참다운 예수님의 제자가 될수 있는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장을 열었다 ~^^
​
​

​
우리는 성경을 통해 많은 위대한 신앙의 선배들의
성품을 만날수 있고 성경을 읽으며
배울수 있는데 이책에서는 12가지의 좋은성품을 통해
예수님의 영성과 도덕성을 닮아가길 바란다고 말한다

이렇게 우리아이들이 작은예수가 되어질때
우리뿐만아니라 가정이, 주변의 친구들이
학교에 사회에 많은 유익을 끼치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자녀가 되기를 바라면서.....
​
​

 


​드디어 첫장! 겸손!
요즘 딸래미 친구중에 잘난척대마왕이 있어서
친구의 잘난척 받아주느라 힘들다는 딸에게 
이 챕터는 꼬옥! 읽어보라고 권했다~
읽자마자 구어체로 되어있어서
글밥이 많아도 거부감이 없어서 좋았고 ~
사용된 단어들이 어려워도 쉽게 풀이해주셔서 읽기
편했다고 한다~^^

겸손은 잘난척의 반대가 아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라는 우리의
잘못된 편견도 바로잡게 해준 고마운 이책!

작은예수 성품교실을 통해서 잘못알고있던 상식도
바로 잡을수 있어서 동생까지 필독! 하라고 했고 
물론 나도 몇번씩 읽어야할 좋은책을 만나서 기쁘다~^^

겸손은 다른사람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라고 한다..모든성품이 그렇듯이 
모두 관계를 통해 나타나는데 ...

기독교인에게 겸손은 두가지 관계로 생각해야 한다고..
한가지는 하나님과의 수직적인 관계의 겸손이고
나머지는 다른사람들과의 수평적인 관계에서 
겸손이라는것이다 

조금 어려울수 있지만 출애굽기 4장의 모세의 사건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하고 있어서 더 좋았다~

겸손은 스스로의 판단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다!
그리고 교만은 자신의 뜻과 생각대로 사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의 힘과 권력앞에서 억지로 따르는 복족과는
다르고 사랑하기 때문에 상대의 뜻을 존중하고 
따르기 위한 순종의 모습이 다르다는걸 알려준다

이비밀을 깨닫게 되면 항상 겸손한 모습으로 하나님을
섬길수 있고 그 사랑의 힘으로 
자신보다 높든 낮든 귀하든 천하든 상관없이
주변의 모든사람을 사랑으로 존중하고 겸손히
섬기게 된다고 이책은 말하고 있다 ~

그리고 더불어 하나님은 겸손한 자의 기도를 들으신다고..

"네가 듣고 마음이 부드러워져서 
여호와 앞 곧 내앞에서 겸비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나도 네말을 들었노라"
-열왕기하 22:19
​
​
예수님을 닮아가기위해 노력하는 우리들에게
겸손은 꼬옥 필요한 성품이다~
​
​
​

​
​
​그리고 아이들에게 꼭 가르쳐주고 내자신에게도
정말 필요한 인내!

우리나라처럼 빨리빨리에 길들여진 세상에
인내는 정말 누구도 이루기 힘들어하는 성품중 하나에요~
성경에서는 예수님께서 일체의 오래참으심을 
보이신다고 인내의 본보기가 되신다고 하는데 
인내는 그저 오래참는것일까?

로마서에서는 인내가 우리를 연단시켜준다고 말하고 있는데
인내의 시간을 통해서 우리는 더 강하거
성숙한 사람이 될수 있다고~^^

성경에서는 당장의 괴로움보다 더 크고 귀중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믿음으로 현재의 어려움을 기꺼이 견디는 
인내라고 말하고 있어요~

인내하는 과정 그자체를 통해 우리의 인격이 
성숙하게 된다고...
그리고 인내,오래참는것이 어려운 이유는 
포기라는 달콤한 유혹이 있기 때문이라고

우리가 힘이 드는만큼 우리의 영성에 근력이 생기는것
포기의 유혹을 물리치로 인내하는 오늘 하루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작은예수 성품교실 책을 통해서 잊고있었던 
인내의 정의를 다시 깨닫고 예수님을 바라보며
오늘도 인내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해보게 된다 ~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로마서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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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위에서 언급한 겸손,인내의 성품외에도 
작은예수 성품교실 이책에는 순종,긍휼,배려,
책임,정직,절제,온유,용기,성결,평화의 12가지

성품들을 말하고 있다 ~

우리의 자녀는 성적대로가 아니라 성품대로 삽니다!
우리가 물려줄수 있는것은 돈도 성적도 아닌
예수님의 성품을 닮은 예수님의 작은제자가 되는 
바로 성품인것이다!


나도 십년을 사모로서 살아오고 있지만
특히나 어려운것이 바로 성품교육인것 같다 
아이가 내맘대로 자라주지 않아 기도가 부족한 것인가
고민하던차에 만나게된 
작은예수 성품교실~

이책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성품의 정의를 
바로잡아주고 정의할수 있게 해주며 
실천하고 싶은 자극을 주는 책이다 

지방의 모교회가 성품교실을 통해 엄청난 교회성장과
주목을 받게 되었다는 일화를 전해들으며 

요즘 시대의 교육의 관심은 더이상 
똑똑한 사람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어디에나 잘 융합하는 사람, 타인에게 도움을 주는
성품좋은 사람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리라
이 문제를 교회가 나서서 아이들을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작은예수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한다면 

요즘처럼 한국교회의 붕괴,한국교회를 걱정하는 일은
더는 없게되며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와 가정
그리고 내가 될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그러기에 자녀에게 좋은성적보다는 좋은성품을 물려주고
싶은 학부모가 있다면 너무 큰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
저도 몇번더 정독해야 할듯 싶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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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록 - 라틴어 원전 완역판 ㅣ 세계기독교고전 8
성 아우구스티누스 지음, 박문재 옮김 /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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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록>은 아우구스티누스가 회개의 삶을
고백한 작품이지만, 단지 죄스러운 삶에 대한 고백만을
담았다기보다 작품 전편에는 하느님에 대한 감사의 정이
더 많이 표현되어 있다.
'고백이란 두 가지 뜻으로 알아들어야 하는데,
하나는 죄의 고백이고, 다른 하나는 임 기림이다.
전자는 의사에게 상처를 열어 보임이고
후자는 회복된 건강에 감사드림이다.’라고 한
그의 말에서도《고백록》이 단순한 참회만이 아니라
오히려 오묘한 섭리로 자신을 죄악의 비참함에서
구원해 주신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는
영혼의 송가라고 할 수 있다.

또 이 《고백록》에서는 참회와 죄에 대한 개념이
이전 시대와는 다르게 이해되었고,
하느님과 인간과의 인격적 관계가 특별히 강조되었다.

당시 그리스인들은 죄악을 무지나 오류 또는 불행으로
인식하고 따라서 자신이 짓지 않은 것 또는
자신이 아닌 밖에서 오는 것으로 이해하였다.

그러나 아우구스티누스는 죄란 우발적으로
되어진 일이라기보다는 내가 한 일, 즉 나의 자유의지로
선택하고 결정한 것이라고 이해하였다.

이런 시각은 고대의 운명론과 마니교도들의 이원론을
거부하고 나를 중시하는 인격주의의 기치를 높이
내세운 것이며, 더 나아가 그리스 철학자들이
제시하였던 초월자나 원동자와는 달리 인간인
나에 대한 하느님인 너의 관계를 분명히 드러낸 것이다.

<고백록>은 철학과 신비학까지 포함한 자서전으로서
풍부한 내면적 통찰력과 신앙적 감동은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한계를 깨닫도록 자극하여왔다

세계기독교 고전으로
"1600년 넘게 사랑받아온 역사상 최고의 자서전"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중세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상가이자, 문학가, 신학자 성인으로
추대받고 인물이에요. 북아프리카 출생으로
카르타고 등지로 유학하여 수사학 등 당시로서의
최고 교육제도 아래 공부했습니다.

한때 로마제국 말기의 퇴폐한 풍조 속에 일시적이나마
타락한 생활 속에 빠지기도 했으나 그리스도교인인
어머니 모니카의 정성에 감동하여 그리스도교에 귀의,
아프리카 히포의 주교가 되었고,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신학자가 되었습니다.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대표적 저서로는
하나님의 도성, 고백록, 삼위일체론, 기독교 교육론
등이 있습니다

"오 하나님 당신의 평화를 주시옵소서.
당신의 모든것을 우리에게 주셨시 때문입이다
평온의 평화를 우리에게 주시옵소서"

이세상의 가장 아름다운 모든것들은,
그것들이 모두 매우 선하지만,
그것들은 그들의 과정이 지나면 다 사라져버리고 맙니다
자신의 삶을 통해 성화되었던 아우구스티누스를
통해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볼수 있었던
좋은책이었습니다
성화의 삶이 정말 어려울것같고
역시 그의 삶은 위대하고 성자라고
지금까지 칭송받아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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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허 (완역판) - 그리스도 이야기 ㅣ 현대지성 클래식 10
루 월리스 지음, 서미석 옮김 / 현대지성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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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초, 미국에서 50년간 소설분야 1위!
명작을 넘어선 대작 벤헝 완역본 출간!


로마 제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배신과 복수의 장대한 역사소설이자,
유대 청년 유다 벤허의 고난과 청년 예수의 운명이
절묘하게 엮이며 믿음의 근본을 파고드는 종교소설.

여기에 전차경주 장면으로 대변되는
웅대한 스펙터클과 두 여인 사이에서의
흥미로운 로맨스까지 가미되어,
그야말로 대중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연 소설, 벤허입니다

저자 루 윌리스는 기독교를 혐오해서
예수는 없다라는 가정하에 그것을 뒷바침할만한
근거를 찾던중 회심해서 쓴 소설이
바로 이 벤허라고 하는데요

소설 벤허를 읽다보니 영화 벤허와는
시각의 차이가 꽤 난답니다

1595년 제작된 영화,
스펙터클한 ‘전차 경주’ 장면으로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준 영화 <벤허>는
주인공의 복수극에 초점을 맞추느라
원작의 넓고 깊은 세계를 전달하는
데 미흡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소설 <벤허>는 ‘그리스도 이야기’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시피,
주인공의 파란만장한 생애와 모험 뒤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서 죽음에 이르는
이야기가 배경음처럼 흐르고 있습니다.

저자 윌리스는 우리 인간이 상상하는
메시아로서의 그리스도의 모습과 인간으로
오셔서 인간으로 살다가신 예수님의
참모습을 대비시켜주려고 벤허를 쓴것같아요

부와 명예와 힘이 인간을 구원해줄 것이라는
세상방식에 맞서 구원은 오히려 그런것들을
내려놓을때 가능하다는 예수님의 방식이
오늘날 현대인들에게 이해는 안갈지
모르지만 ....

진리를 갈급하며 꾸준히 고뇌하는
벤허의 모습을 통해 오늘날 우리들의
모습을 발견할수 있었어요

로마제국 치하이지만 유대교가 지배하던
당시 이스라엘에서 예수라는 한 남자가
어떻게 구세주(메시아)로 등장하게 되는지,
다시 말해서 유대교와는 다른 종교(그리스도교)의
발생 과정을 당시의 정치적ㆍ사회적 맥락 속에서
실감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구요~

굳이 신앙인이 아니더라도
진리를 끊임없이 갈구하는 것은 우리의
인생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
종교는?신앙은?사랑은? 용서는?
한사람의 인생을 어떻게 바꿀수 있는지,

모든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존재이며
복수를 뛰어넘는 것은 언제나 사랑임을
이 대서사시는 말해주고 있다

800페이지에 달하는 긴 책이었지만
워낙 변역가들의 노고로 매끄럽고
한번 책을 잡으면 놓기가 아까울정도로
언제 다 읽었지 싶은 신기한책! 벤허!

조금있으면 독서의 계절 가을에
벤허 원작으로 지성을채우고 극장으로
문화충전하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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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글박물관에 가자! - 이야기로 만나는 한글 세상 ㅣ 궁금해요 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지음 / 시공주니어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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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한글박물관에 가자
우리가 자주가는 국립한글박물관에 대한
책이라서 더 반가웠던 이번 책~

한달에 한번 문화가 있는 수요일마다
한글에 관련된 공연도 하고 있어서
꼬박꼬박 가고 있는데
기왕이면 요런 책을 읽고가면
한글박물관 가서 해설사님의 설명들을때
더 이해가 잘될듯 싶다 ㅋㅋ


여기서 잠깐!
국립한글박물관은 한글의 지나온 역사를
실물자료 중심으로 재조명하는 공간입니다 ~
동시에 눈부시게 발달하고 있는
한글문화의 다양성과 문자로서의 미래를
다시금 진진하게 생각해보는 곳이기도 합니다~!!
1443년 창제이후 오늘까지 한글이 걸어온 길을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찬찬히 되짚어보며
한글의 진면목을 확인해보는 시간이 될수
있을거 같아요^^


                                  목차부터 살펴보니~
한글창제 배경부터 이해하기 쉽게 나열되어 있네요
무엇보다 눈길이 간부분은 ~
한글창제의 비밀 ~~^^
어떤 내용들이~어떤 비밀이 담겨있을지
정말 궁금하네요

그리고 한글바라기인 4명의 어린이들과 함께
학예사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을 들으며
(이 학예사 선생님의 손을 잡으면
그시대로 돌아간다고 함 ㅋ)

얼마전 한글박물관에서 본 로빈손이야기도
비슷해서 아이들이 더 관심갖는 내용이네요 ㅋ




1장. 새로 스물여덟자를 만드니

우리나라에 말소리가 중국과 달라서
한자와 서로 통하지 않고
일반백성들이 말하고다 하는 바가 있어도
마침내 제뜻을 펼수 없는 사람이 많도다.
이를 딱하게 여기어 새로 스물여덟 글자를
만드니 이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쉽게 익혀
나날이 쓰기 편하게 하고자 한것이니라
-훈민정음 혜례본의 첫부분


1443년 한글이 훈민정음 이라는 이름으로
28개의 자모로 창제되었습니다
한글창제의 배경에는 백성을 사랑하는
세종대왕의 애틋한 마음이 서려있지요
한글은 현대 어학의 관점에서 보아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제자 원리를 가지고 있으며
당시의 성리학적 세계관을 기초로 한 심오한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한국어를 적는 완벽한 문자인 한글은
문자사적으로 길이 빛날 독창성과 과학적 원리를
갖고있어 세계의 언어학자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을 한글바라기들과 여행하며
재밌고 알기쉽게 풀어쓴 내용이네요^^*

한글박물관에서 직접봤던 훈민정음 혜례본까징 ~
학예사 선생님의 설명으로 좀더 쉽게~^^

                                  2장.쉽게 익혀서 편히 쓰니

그리고 궁금했던 한글 표기의 비밀까지
<ㄱ>은 어금닛소리,혀뿌리가 목구멍을
막는 모양을 본뜬것이다
<ㄴ>은 혓소리,혀가 윗잇몸에 닻는 모양을
본뜬것이다
<ㅁ>은 입술소리,입의 모양을 본뜬것이다
<ㅅ>은 잇소리,이의 모양을 본뜬것이다
<ㅇ>은 목구멍소리,목구멍의 모양을
본뜬것이다.
자음이 만들어진 원리를 보면서 직접 입속으로
들어가 보면 체험까지!

그리고 합자의 배열방식과 예를 보며
한나절만에 글을 읽을수 있다는
 그 비밀도 알게되었음 ㅋㅋ

당연히 쓰고있는 한글에 이런 원리가
숨겨져 있다니 ~!
정말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지용 ㅋㅋ

                              

3장.세상에 널리 퍼저 나아가니

1894년 한글은 조선의 공식 문자로
선언되었습니다 1904년에는
한글을 연구하는 국립기관인 국문연구소가
설립되어 우리말을 본격적으로 연구하는 기
틀을 마련했습니다~
하지만 3년만인 1910년 일본에 나라를 빼앗기면서
한글연구는 물론이고 우리말과 한글의 사용까지도
금지당하게 되었습니다
나라를 잃은 상황에서도 이어진 국어학자들과
국어연구 단체들의 노력은
우리말과 한글을 지킬수 있는 튼튼한
뿌리가 되었습니다
현대에 한글은 새로운 변화를 맞게됩니다
한글은 단순한 의사소통의 수단을 뛰어넘어
다양한예술분야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디지털 정보화 시대에도 매우 적합한 문자로
그 가치를 다시한번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글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부터 쭈욱
읽고나니 어느새 한글에 대한 자긍심과
한글을 사랑하는 마음마저 솟아오르는
우리 어린이~이책 정말 좋은 책이네요 ^^

뒷장에는 한글놀이터라고 지금껏 읽어본
내용을 정리해보며 문제를 풀어볼수 있어서
참 좋네요 ^^

                 저번 한글박물관 프로그램 체험후 ^^

세종대왕님께 감사하다고 쓴 편지~!
이렇게 좋은 한글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줄임말도 적게쓰고
한글을 더 사랑하는 어린이가 되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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