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제국 치하이지만 유대교가 지배하던
당시 이스라엘에서
예수라는 한 남자가
어떻게 구세주(메시아)로 등장하게 되는지,
다시 말해서 유대교와는 다른 종교(그리스도교)의
발생 과정을
당시의 정치적ㆍ사회적 맥락 속에서
실감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구요~
굳이 신앙인이 아니더라도
진리를 끊임없이
갈구하는 것은 우리의
인생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
종교는?신앙은?사랑은? 용서는?
한사람의 인생을 어떻게 바꿀수
있는지,
모든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존재이며
복수를 뛰어넘는 것은 언제나 사랑임을
이 대서사시는 말해주고 있다
800페이지에 달하는 긴 책이었지만
워낙 변역가들의 노고로 매끄럽고
한번 책을 잡으면 놓기가 아까울정도로
언제
다 읽었지 싶은 신기한책! 벤허!
조금있으면 독서의 계절 가을에
벤허 원작으로 지성을채우고 극장으로
문화충전하러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