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 마음 칼럼니스트 박미라의 엄마 심리학
박미라 지음 / 휴(休)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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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휴/ 박미라

마음칼럼니스트 박미라의 엄마 심리학.
선배 엄마가 후배 엄마에게 보내는 위로의 편지!
초보 엄마라면 한 번쯤 겪었을 고민과 갈등에 
대한 따뜻한 위로와 조언!
​
​
​
엄마 관점의 육아에 처음 관심을 가진 건 첫 아이를 
임신했을 때였다. 그때 15명 엄마들의 임신·육아 체험기를 
담은 『초보 엄마 파이팅!』을 기획하고 함께 글을 썼다. 
책이 출판됐을 때는 아이가 19개월이었으니 그야말로 
생생한 육아체험 현장보고서였다. 
그로부터 10년 후 일하는 엄마 11명이 모여 육아 
경험을 글로 쓰고 모아서 『엄마 없어서 슬펐니?』를 
출간했다. 두 책의 일관된 화두는
 ‘엄마가 행복한 육아’였다. 다음 책에서는 
선배 엄마가 후배 엄마들에게 보내는 일종의 위로와 
지지의 글을 쓰고 싶었다. 서툴고 좀 부족해도 괜찮다고, 
아이뿐 아니라 당신도 충분히 행복해야 한다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에 담긴 
53개의 이야기가 바로 그것이다.

-머릿말중에서 



​
육아초보때부터 늘 옆에 멘토같은 언니가 있었으면 
했었다. 장녀여서 물어볼 언니가 없고 그렇다고 
친정엄마는 애기키운지 오래되셨고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것 맞나?
이렇게 키우면 괜찮을까? 의심될때 또는
아이들에게 생긴 작은 사건 사고로 인해
부모로서의 자괴감이 느껴질때 
이책은 정말 나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

목사의 사모라서 더욱더 완벽한 잣대로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 덕분에 
나도 완벽하지 않고 실수투성이에 불완전한
엄마 사람인데.. 이책을 읽으면서 괜찮아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
조금 서툴러도 괜찮아,
당신은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옆집언니가 나에게 응원해주듯 그렇게
편하게 다가온 이책.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아이뿐 아니라 엄마도 충분히 행복해야 한다고 
말하는 이책. 

이책은 엄마들이 보낸 53개의 사연에 
답하는 형식으러 쓰인 위로와 격려의 글이다.
제목부터 어쩜 다 내 이야기인지.
5장으로 구성되어있는 이 책은 엄마의 자기돌봄과 성장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한 것이라고. 아이들의 발달과 성장에 맞게
엄마도 내적으로 성장하고 성숙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남편을 요즘엔 남의편이라고도 하는데 
저자인 박미라씨는 철저히 엄마편의 입장에서 
보듬어주어 내담자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듯 하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우리사회의 젊은엄마들에게
선배엄마로서 그들을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게 
하는 것에 일조하고 싶다고 말한다.
여러가지 사례들을 읽다보면 어찌나 다 내이야기들인지
마음이 어렸던 그 시절 고민했던 나의
고민보따리가 여기에 다 있다니! 
참 신기하다.. 같은 과정을 거치면서 
나와 같은 고민을 가진 엄마들이 많이 있다니 
이책을 보면서 그것부터 위안이 되더라 

돌이 갓지난 아이를 키우며 별일아닌데 짜증나던 
그때, 왜 나만 이러지? 했던 고민했던 나날들 ..
내담자의 분노와 욕구불충분이 많이 싸여서 
그것이 억압되어서 그럴수도 있고 
어린시절의 문제들도 그럴수 있고 
원인을 다각도로 바라보고 발견하면 
해결책을 찾을수 있다고 한다.
그 감정을 그대로 놔두지 말고 위로해주어야
한다고 한다.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해결하고
좀더 건전한 방법으로 육아스트레스를 날려보자.
육아는 내아이와 내면의 심리적 아이를 동시에
키우는 일입니다. 

한때의 행복과 불행에 너무 마음 두지 마세요.

시어머니도 자신의 역할이 낯설답니다.

부모님에게 당신은 여전히 어린 딸입니다.

남편에게 관심과 애정을 당당히 요구하세요.

자신을 위한 투자, 관리가 아니라 의무입니다.

엄마에서 여자로 돌아온 당신을 축하해주세요.


메세지들이 어쩜 이렇게 마음에 와닿는지...
이책을 통해서 그동안 완벽한 육아에 대한 오해를 풀고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위로받고 초보엄마로서 
다른사람들에게 물어볼수 없었던 어렵고 복잡한 
질문들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된 계기가 되었다.

"서툴고 좀 부족해도 괜찮습니다
당신은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아이를 염려하는 만큼 자신을 위로하고 사랑해주세요
."

이책을 읽기전에는 마냥 부족하고 모자란것만 같았던 
나의 육아 ... 이책을 읽으면서 다시 되돌아보았다 
세아이들 키우느라 고생한 10년 토닥토닥...
정말 애썼고 수고했고 나자신에게 칭찬해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이책을 통해 
육아자신감을 얻어 행복한 엄마 그리고 행복한 
아이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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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등의 책상 2 - 전교 1등 학생 33명이 밝히는 나만의 공부법! ㅣ 전교 1등의 책상 2
중앙일보 열려라공부팀 지음 / 문학수첩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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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전교1등의 책상2
문학수첩/ 중앙일보 열려라공부팀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고?
그렇다면 현재의 공부방식을 재점검하라!
성적잡고! 메타인지 능력 높이는 효율적 학습법 대공개!
4년 연속 <열려라 공부> 조회수  1위! 

'중앙일보 열려라공부팀’은 지난 2013년 6월부터 
교육 섹션에 ‘전교 1등의 책상’ 시리즈를 연재해왔다. 
'전교 1등의 책상’은 전교 1등 학생과 학부모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효과적인 학습방법 및 
공부습관, 학생과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공부에 
대한 가이드라인 등을 학부모의 눈높이에서 
참신하고 날선 감각으로 꼼꼼하게 분석했다는 평이다.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공부에는 다 
비법이 있다. 서울대 수석 합격자들의 공통점은
모두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다는 거.
하지만 같은 교과서이지만 보는 방법이 다르다면?
이책 전교 1등의 책상2편에서는 전교1등
학생 33명이 밝히는 나만의 공부법을
참신하게 담았다. 
제목만으로도 솔깃한 33인의 다양한 비법들~
이제 앉아서 자리만 지킨다고 성적오르는 
시대는 지났다는거. 한시간을 공부하더라도 
제대로 된 계획과 공부법으로 한다면 성적은 
쑥쑥 오를수 있다~^^*

비법자의 사진과 공부했던 사진들의 삽화를 보면서
더 이해가 잘되었던 이책!
어쩜!맨땅에 헤딩했던 힘들었던 시기~
쉴때 쉬엄쉬엄 이책 읽으면서 내공부법에도 
적용해보면 어떨까? 

이책의 내용을 정리해보면 대부분의 공부 능력자들은 
수업시간을 최대한 활용한다. 선생님의 농담까지 토시하나 
다 외워버리는가 하면 쉬는 시간은 정리시간으로 
활용하고 집에와서 하루의 정리는 빈A용지에
오늘 배운내용을 정리하는 비법! 
이것은 기억을 더 오래 보관하기위한 심리학적 
방법으로 공부의 개념을 외우기 위해서 
최적화된 방법일듯!
그리고 오답노트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도 비법!
각 문제의 예시가 왜 예시가 되었는지까지 
옆사람에게 설명할수 있을 정도로 200%이해할것!

각 과목별로 문제집을 5권씩 비교해서 풀어보는 것도
유형을 연구하기에 좋다고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능력자들은 평소에 독서를 통해
어휘력 이해력을 기본 소양을 함양하였으며
부모님들과의 관계가 좋고 공부뿐만 아니라
정서적, 인격적으로도 부족함이 없도록 노력했다고 한다.

특히 참신했던 이책. 전교1등의 책상2
전교1등의 하루 일과표도 참고 할수 있다^^*
이책은 학생뿐만아니라 학부모님들도 
참고로 읽으시면 좋을듯~
노력한만큼 댓가는 돌아온다.
전교1등의 책상 2의 전교1등 학생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효과적인 학습방법과 공부습관을 점검해보고,
학생 뿐 아니라 학부모도 공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집어보고 꼼꼼하게 분석해보길 바란다.

뛰는 놈위에 나는 놈있다 
이책에 나온 33명의 전교 1등 학생들의 시간표,
마음가짐, 참고서,공부태도,학습방법을 배워보고
시도하다보면 언젠가 나에게 최적화된 방법을
찾을수 있고 그것은 나를 원하는 점수로 데려다 줄것이다.
이책은 수험생들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다.
또한 수험생 부모들에게도 필수인 책이다.
자신만의 공부법을 솔직하게 오픈해서 숨김없이 
공유하고자한 공부능력자 33인과 
중앙일보 열라라 공부팀과 
문학수첩 출판사에 정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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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언제나 옳다 - 요나를 통해 배우는 영적 성숙의 길
김지철 지음 / 두란노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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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언제나 옳다 
두란노/ 김지철 목사

요나를 통해 배우는 영적 성숙의 힘!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옳습니다.
그 사랑의 음성에 따르는 것이
자녀 된 우리가 보여야 할 진정한 순종입니다.

 이 책은 소망교회 주일강단에서 선포된 
김지철 목사의 요나서 강해를 엮은 것으로 4장에 
불과한 짧은 선지서가 2,700년을 거슬러 
오늘날까지도 얼마나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지 
가늠해 볼 수 있다. 짧지만 강한 요나서를 통해
하나님의 무한한 그 사랑의 깊이와 너비를 느껴볼수 있다.
​

​
굳이 소개를 안해도 다 아는 소망교회
담임목사이신 김지철 목사님. 
 목사님은 신학자의 탄탄한 지성과 목회자의 
따뜻한 가슴을 지닌 하나님의 사람이다. 
대학시절 CCC(한국대학생선교회) 활동을 하면서 
전문적인 복음 전도자가 되겠다는 열정으로 
신학을 시작했다. 대학에서 17년간 성서학을 가르치면서 
학생들에게 ‘고뇌하는 신학도가 되라’고 할 정도로 
말씀과 기도와 삶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유를 강조해왔다.

신학자의 길을 계속 걷다 목사가 된 지 27년 만인 
2003년, 소망교회 2대 담임목사로 청빙 받아 
지금까지 섬기고 있다. 한국리더십학교에서 
기독교 세계관을 덧입은 차세대 리더들을 양성하며, 
다음 세대의 주역인 청년들에게 참여와 소통의 
리더십을 일깨우고 있다. 
오늘도 ‘말씀 앞에 바르게 서 있는가’를 
점검하며 말씀이 체화되기까지 씨름하기에 여념이 없다.

​
그의 약력으로는 서울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거쳐 독일 튀빙겐대학교에서 
신학박사(Dr. Theol.) 학위를 취득했으며,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와 한국성서학연구소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리더십학교와 한반도 평화연구원의 
이사장이며 소망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결혼, 사랑의 신비》,《예수님의 기도》,《하나님의 계명》,
《영혼의 혁명을 일으키시는 성령》,《인생 선물》등이 있다.
​

 

요나서는 짧지만 명료하게 하나님의 사랑 그리고 구원에
대한메시지를 담고있는데 김지철 목사님이 소망교회에서
설교하신 9편의 설교를 묶어서 이책 사랑은 언제나 옳다
로 출간되었다. 책의 두께나 형식이 무겁지 않고 가볍게
읽기에 좋지만 그 의미는 생각보다 무겁고 깊었다.

한 챕터씩 묵상을 하다보니 모태신앙이라(일명 못된신앙)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어서 이책을 나오게 해주신 두란노와
김지철목사님께 감사드린다.
 


누구나 잘 아는 스토리 이지만 니느웨에 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명령을 거역한 요나.
그 요나를  이책에서는 '요 못된 나'라고
표현하고있다. 몇십년 신앙생활을 하고 믿음좋다고
자부하는 사람도 우리 맘속에는 '요 못된 나'가 항상
도사리기 마련! 특히나 신앙의 연수가 더 오래될수록
잔머리가 늘어 요 못된 나도 진화를 거듭하여
어느새 죄와 타협하여 다시스로 도망가는 것이
합당하다는 결론을 내리곤 하는데..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 우리의 마음속에
요나같은 마음이 존재한다는 것은 사실이다.
우리는 성경에서의 요나의 일화를 통해
타산지석으로 삶아야 할것이다.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한 요나는 그렇게 물고기 뱃속으로
들어가 회개하고 니느웨로 갈것을 다짐한다
요나가 왜 그토록 니느웨로 가기를 꺼려했는지
그 이유는 그가 하나님을 신실히 믿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자신을 통해 복음을 들은 니느웨의 백성들이
하나님 앞으로 나와 회개하여 자신과 같은
하나님의 자녀로 살것이 두려워서 였다.

우리도 때때로 요나와 같은 배타적 선민의식을
갖을때가 많은것 같다.
나또한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고 죄악가운데 살아가는
사람들을 볼때면 저 사람들에게도 과연 복음이 필요할까?
하는 의문이 들때가 있었는데 이 마음이 요나의 마음이 아니었을까.

"예수님을 믿는 다면,마음을 넓게 가져야 합니다
용서하기 어려운 사람, 미움이 생기는 사람을 위해서도
기도할수 있는 마음이 생겨야 합니다"
p.33

원수를 사랑하고 축복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
그것은 제자로서 정말 따르기 어려운 가르침중 하나이다.
나의 원수를 일곱번 용서하고 일흔번까지도 용서하라는
가르침. 머리로는 알겠으나 행동으로 옮기기가 쉽지않다.
그것은 우리안에 '요 못된 나'가 있어서 그런지도.
원수에게 축복하고 우리의 것을 나누어도 원수는
바뀌지 않는다 오히려 나에게 더큰 냉대와 핍박이 있을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려고 노력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이고 우리의 원수도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랑은 언제나 옳다.
그래서 요나서가 사랑의 결정판인것이다.

후에 박넝쿨 일화를 통해 요나에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메세지를 나타내시는데 ....이 메세지가 정말 기가 막힐수 밖에 없다.
 

" 이방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과 비교하는 것은 있을수 없는일입니다
저들은 망해야 합니다 저들이 가진 모든것을 빼앗으셔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왜 살리십니까?
왜 은혜를 베푸십니까?"
-p.161

요나의 물음은 하나님의 은혜는 자기에게만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생각에 하나님은 작은 박넝쿨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는 이스라엘 백성 뿐만아니라
이방인에게도 더 나아가 오늘을 사는우리에게도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 있음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 하나님의 넓은 사랑이 우리를 구원했습니다.
하나님은 작은 박넝쿨을 통해 요나가 깨닫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깨닫기를 원하십니다.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요나 4:11)

요나의 선민의식처럼 우리에게 있는 '요 못된 나'를
하루속히 벗어버리고
내가 오기를 기다리시고 또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와서 하나님이 베푸시는 사랑의 은총을 경험하고
자녀된 삶을 누리는 우리가 되기를 기대하며
니느웨의 백성처럼 그동안 잊고 지냈던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이책 사랑은 언제나 옳다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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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의 눈물
구로야나기 데쓰코 지음, 서혜영 옮김 / 작가정신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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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의 눈물 
작가정신/ 구로야나기 데스코
서혜영옮김


KBS[TV, 책을 말하다], [중앙일보] 선정·
2002 올해의 청소년 추천도서!

아이 앞에 무릎 꿇고 신발 끈을 매어주세요!
“어린이를 바라보는 ‘토토’의 따뜻한 눈과
 마음을 느껴보세요. 
사랑의 힘으로 다시 희망을 얻고 일어서는 
아이들의 모습이 여러분 마음 깊숙한 곳을 
울려줄 것입니다.” 
-안성기(영화배우·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
​
요즘 읽은 책중에서 가장 인상깊고 마음을 울렸던 책!
나도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더욱더
감정이입이 되어서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그리고 오열했다! 지구상에 이렇게 힘들게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그것도 아이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우리는 너무나 나밖에, 내 가족밖에 모르고
살아가는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이제는 우리의 이웃을,
세계의 이웃들을 둘러보고 그들에게 애정어린 관심을
갖게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  

​
이책의 저자인 구로야나기 데스코는 ​
<창가의 토토> 저자이자 유니세프 친선대사, 
30년 동안 인기 토크쇼 ‘테츠코의 방’의 진행자로 활동하며 
일본인이 뽑은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일본인’ 
랭킹에 오른 유명한 인물이다. 

“그림책을 잘 읽어주는 어머니가 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을까? 목적은 그것뿐이었습니다. 
그후에도 그랬습니다. 사회자, 여배우, 작가, 판다곰 박사, 
유니세프 친선대사 등 저를 부르는 이름은 많아졌지만 
제가 가장 바라는 것은 좋은 엄마가 되는 거예요.”


그녀는 독특한 말투와 양파 같은 머리 스타일로 
국민적인 인기를 끌며, 현재 「테츠코의 방」이라는 
아사히 TV 토크 쇼 프로그램을 25년 넘게 진행하고 있다. 
또 아시아인 최초로 유니세프 친선대사에 임명되어 
기아와 전쟁에 허덕이는 세계 여러 나라를 방문, 
활발한 어린이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1회 유니세프 어린이 생존상, 코르체크 상, 
페스탈로치 교육상, NHK 방송문화상을 수상했으며, 
지은 책으로 『창가의 토토』『토토의 새로운 세상』등이 있다.

그녀는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탄자니아, 에티오피아, 르완다, 모잠비크, 앙골라, 
수단, 인도, 이라크, 보스니아 등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분쟁 및 기아 지역을 방문하였다.

구로나야기 데쓰코는 1984년부터 1997년까지 
13년간 모두 14개국의 나라를 방문했는데 그 나라들에서 
데쓰코가 두 눈으로 목격한 현실은 참혹한 현실을 
책으로 써서 아직도 이 사실을 모르는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책 토토의 눈물이다.



 

 

#참혹했던 아프리카의 실상#

유니세프 친선대사로서 여러나라를 방문했지만 특히
아프리카에서는 물이 없어서 가축들이 먹는 물을 같이
먹을수밖에없고 식량이 부족한것은 말할것도 없으며
아프리카에 살지만 교육을 받지못해
코끼리 사자 기린을 모르는 아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는것.
이부분을 읽으면서 나도 문득 아이들이 맛이 없다고
남기고 간 빵들과 과자들 결국에 썩거나 상해서
버리곤 했었는데 ...어찌나 미안하던지...
옷이 없어서 벗고 다닐수 밖에 없는 아이들을 보며
저자는 자신의 방안에 안입고 쌓여있던 티셔츠 더미를
떠올리며 다시한번 자신의 삶을 돌아본다.

왜 이렇게 아이들을 키우기 힘든 환경임에도
아프리카 사람들은 자녀를 많이 낳을까?
산아제한 정책이라도 써야하는 것이 아닐까?
의문이 들었지만 저자는 이이유를 아프리카의 사람들의
생각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것은 아프리카 사람들은 '아이는 보물'이라고 생한다는 것이다
아프리카의 아이들은 밭일이나 집안일을 돕는다
그리고 나이든 부모를 보살피는 것은 자녀들의 몫이기 때문이다.
우리처럼 사교육비 때문에 아이에게 어마어마한
돈이 들지 않고 오히려 아이들은 가정의 재산이요
노동력이니 말이다.

나는 한국에 사는 우리의 아이들과 비교하며
참많은것을 느꼈다. 우리에게 당연하게 여겼던
물과 음식 그리고 교육, 이것들을 누군가는 누리고 싶어도
누릴수 없는....누군가에게 아주 귀중한 것이 될수도
있다는 사실을. 그리고 감사를 ...잊고있었던
감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




그외에도 이책엔 쓰레기 더미에서 살아가는 아이,
가죽만 남은 몸으로 기력을 다해 걸어다니는 아이,
곧죽을 순간에도 엄마가 주신 나무 목걸이를 손에 꼭쥐고
데스코에게 힘내라고 응원하는 아이등
읽다보면 너무 안쓰러워서 속이 답답하기도 하지만
감동을 주는 부분이 너무나 많았다
특히 모잠비크의 게릴라에게 도망친 피란민들중에
한 엄마와의 대화가 심금을 울렸는데..
그것은 내가 엄마이기 때문인듯ᅟᅮ.ᅟᅮ
자녀가 몇명이냐는 간단한질문에 대답하기 힘들어했던
한 엄마의 이야기.
왜냐하면 피난을 오면서 엄마를 잃어버린 아이들을
자기 아이들과 같이 데리고 오다보니
자식들이 계속 늘어 정확한 숫자가 햇갈릴때가
있다고 한다. 그때 데스코가 이런질문을 하는데...

"만약 빵이 한개 있다면 몇개로 나눌건가요?
그 질문에 주저없이 "당연히 아이 수대로 나눠야지요~"
그 말은 들은 저자는 가슴이 먹먹해졌다고 한다.
그런 상황에서는 누구나 내아이가 먼저!가 될수 있을텐데
모잠비크의 어머니는 '내아이'가 아니라 '우리들의 아이'
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p.92

 


"어른은 죽을때 괴롭다. 아프다. 하면서 이런저런 말을 하지만

아이들은 아무 말도 안합니다. 어른을 믿고,

잠자코 바나나 나뭇잎 아래에서 죽어갑니다."

-p.77 


우리가 무지하여서 혹은 우리의 관심밖이어서

 외면했던 지구반대편의 아이들은

오늘도 내일도 참혹하게 죽어가거나

또는 혹독한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


그 아이들을 돕기위해 현지로 다 찾아갈수는 없지만

이책을 읽는 지금부터라도 세계의 아이들을 만나

볼수 있다. 그리고 관심을 갖아볼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이제는 '토토'의 아이들을 따뜻한 눈과 마음으로

느껴보자. 내아이에게 주었던 관심을 이제

우리의 아이에게도 나눠줘 보자.


유엔 아동권리 협약 31조에는

모든 어린이는 충분히 쉬고 놀권리가 있다고 나온다

이 협약이 모쪼록 특정한 지역의 어린이만이 아니라

세계의 모든 어린이에게 적용되는 그날이

하루 속히 오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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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으로의 초대 ㅣ 세계기독교고전 53
리차드 백스터 지음, 박문재 옮김 /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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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으로의 초대 
크리스챤 다이제스트/리차드 벡스터
박문재옮김

회심은 문자적으로 '옮겨진다, 떠난다, 
다른 데로 향한다'는 뜻으로, 
'마음을 돌이켜 나쁜(악한) 것으로부터 떠나는 것'을 
말한다(신30:9-10). 

즉, 하나님을 떠나 다른 신을 믿는다든가 
신앙에 불성실했다가 마음을 돌이켜 더욱 철저히 
하나님을 믿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회심은 인간의 행위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하나님의 은혜로 인한 마음의 결단이자(행3:26), 
죄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서는 구원의 첫 단계라 할 수 있다. 

내가 죄인임을 알고 죄에서 돌이키는 것, 
이제까지의 삶에서 방향을 완전히 바꾸는 것(터닝포인트)
예수님 안에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이책 리처드 백스터는
 <회심으로의 초대>에서 
회심이라는 사건이 실로 얼마나 위대한 사건인지 
정말 생생한 언어로 낱낱이 소개하고 
독자들에게 회심할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이책이 쓰여진 배경에는 
영국의 
어셔 주교(Bishop Usher)가 
리처드 백스터 목사에게, 신앙을 고백한 여러 수준의 
그리스도인들이 각자의 수준에서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지침서를 하나 쓰도록 권유하였다. 
즉 회심하지 않은 사람들로부터 시작해서,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인 초신자들, 
더 나아가서 이미 성숙한 신앙을 지닌 신자들에 이르기까지, 
그들로 하여금 그들의 몸에 배어 있는 여러 가지 죄들과 
싸워 이기도록 특별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었다.

어셔 주교가 소천한 후, 리처드 백스터는 
그와 같은 책을 집필하였는데, 그것이 바로 
이 책 『회심으로의 초대』이다. 이 책은 백스터의 
실천적 작품으로 『참된 목자』(세계기독교고전19), 
 『성도의 영원한 안식』(세계기독교고전37)과 함께 
가장 유명한 작품이다. 이 책은 1658년에 출판된 
이후 350년 이상 수많은 사람들을 회심시킨 
기독교 고전이다. 
 


"너는 그들에게 말하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에스겔 33:11)

두번째 교훈 회심하면 산다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이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회심하는 자녀들을 찾고계시는데
요나서를 통해서도 알수 있듯이 요나를 니느웨로
보내어 니느웨성의 사람들에게 회심할것을 촉구하며
불평하는 요나에게 박넝쿨 일화를 통해 
악인들에게도 회심하면 산다는 것이 
하나님의 약속임을 말씀하고 그들을 끊임없이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볼수 있다 (요나 4:6-11)

"하나님께서는 악인들이라 할지라도 
거짓없이 철저하게 돌이키기만 하면,
반드시 살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분명한 것은 지옥이 회심을 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과 마찬가지로, 
천국은 회심한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것이고,
돌이키지 않으면 죽는다는 것만큼이나,
돌이키면 산다는 것도 확실한 진리라는 것입니다.
(P.111)

유대인들이 오순절닐에 사도들이 전한 복음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제자들에게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라고 물었듯이 (행2:37)
그 물음을 이제 우리에게 적용하여
이책을 읽는 동안 나 자신에게 물어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므로 세번째 교훈에서와 같이 
하나님은 사람들이 회심하여 구원을 얻는 것을 기뻐하신다 
사실을 알수있습니다 

예수님이 양 99마리보다 잃어버린 1마리 양을
더 귀히 여기시는 것과 같이 하나님은 회심하여 
다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바라는 
우리 모두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무엇보다 회심은 하나님의 선물임을
알아야합니다 하나님은 창세전부터 우리의 탄생을
계획하시며 우리를 선택하시여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운데로 초대하신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회심으로의 초대인것이지요 
하나님을 몰랐던 삶의 모습과 방향을 이제는 
터닝포인트로 삶아 내가 주인이었던 삶에서 
하나님이 주인이고 왕이신 그분을 모시고 사는 삶으로의
전환인것입니다 그것이 회심이고 이책은 
그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리처드 백스터 목사님의
간절하고 구구절절한 초대장인것이지요~
 

그렇다면 회심하고 구원받고자 한다면,
무엇보다도 회심의 필요성과 참된 본질을 깨닫기 
위해서  애써야 합니다  

회심을 이야기할때는 꼬옥 등장하는 성경의 인물이
바로 바울입니다 바울은 길리기아 다소 출신의
최고의 학문인 가말리엘 문하생이자 
로마 시민권자였던 바리새인으로 그리스도인을
박해하는 삶을 살다 엠마오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는 
체험을 통해 회심하여 그후의 인생은 
180도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써 그리스도의 도를 
전파하는 사도바울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그의 많은 설교에서 바울이 회심하기 전에 삶에 대해 
알수 있는데 우리도 바울처럼 회심하기 전에 삶의
상태가 얼마나 비참하고 통탄스러웅 것인지를 깊이
묵상하고 그 상태에만 머물러 있지말고 
돌이켜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빛가운데
거하는 삶을 살아야 할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디로 회심을 하여야하는 지를 알아야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을 돌이켜서 나아가야 할 
대상인 '하나님께로'돌이켜야하며
여러분을 하나님아버지께로 인도해주시는
'예수님께로'돌이켜야하며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에게
정해주신 길인 '거룩함'을 향하여 돌이켜야하고
하나님께서 도우셔서 여러분에게 은혜를 주시기를 위하여
마련해놓으신 모든 수단들을 사용하는 쪽으로
돌이켜야합니다 (p.267)

이대로 살아도 되나? 나는 잘살고 있는 것일까?
나는 누구를 위하여 살고있는 것일까?
회심의 문턱에서 망설이는 분들에게 
이책은 분명한 삶의 방향을 제시해줄것입니다 
이책을 통해 리처드 벡스터 목사님의 
구구절절한 회심으로의 초대장을 받고 
인생을 터닝포인트하여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새로운 삶을 살게되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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