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언제나 옳다 - 요나를 통해 배우는 영적 성숙의 길
김지철 지음 / 두란노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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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언제나 옳다 
두란노/ 김지철 목사

요나를 통해 배우는 영적 성숙의 힘!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옳습니다.
그 사랑의 음성에 따르는 것이
자녀 된 우리가 보여야 할 진정한 순종입니다.

 이 책은 소망교회 주일강단에서 선포된 
김지철 목사의 요나서 강해를 엮은 것으로 4장에 
불과한 짧은 선지서가 2,700년을 거슬러 
오늘날까지도 얼마나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지 
가늠해 볼 수 있다. 짧지만 강한 요나서를 통해
하나님의 무한한 그 사랑의 깊이와 너비를 느껴볼수 있다.
​

​
굳이 소개를 안해도 다 아는 소망교회
담임목사이신 김지철 목사님. 
 목사님은 신학자의 탄탄한 지성과 목회자의 
따뜻한 가슴을 지닌 하나님의 사람이다. 
대학시절 CCC(한국대학생선교회) 활동을 하면서 
전문적인 복음 전도자가 되겠다는 열정으로 
신학을 시작했다. 대학에서 17년간 성서학을 가르치면서 
학생들에게 ‘고뇌하는 신학도가 되라’고 할 정도로 
말씀과 기도와 삶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유를 강조해왔다.

신학자의 길을 계속 걷다 목사가 된 지 27년 만인 
2003년, 소망교회 2대 담임목사로 청빙 받아 
지금까지 섬기고 있다. 한국리더십학교에서 
기독교 세계관을 덧입은 차세대 리더들을 양성하며, 
다음 세대의 주역인 청년들에게 참여와 소통의 
리더십을 일깨우고 있다. 
오늘도 ‘말씀 앞에 바르게 서 있는가’를 
점검하며 말씀이 체화되기까지 씨름하기에 여념이 없다.

​
그의 약력으로는 서울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거쳐 독일 튀빙겐대학교에서 
신학박사(Dr. Theol.) 학위를 취득했으며,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와 한국성서학연구소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리더십학교와 한반도 평화연구원의 
이사장이며 소망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결혼, 사랑의 신비》,《예수님의 기도》,《하나님의 계명》,
《영혼의 혁명을 일으키시는 성령》,《인생 선물》등이 있다.
​

 

요나서는 짧지만 명료하게 하나님의 사랑 그리고 구원에
대한메시지를 담고있는데 김지철 목사님이 소망교회에서
설교하신 9편의 설교를 묶어서 이책 사랑은 언제나 옳다
로 출간되었다. 책의 두께나 형식이 무겁지 않고 가볍게
읽기에 좋지만 그 의미는 생각보다 무겁고 깊었다.

한 챕터씩 묵상을 하다보니 모태신앙이라(일명 못된신앙)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어서 이책을 나오게 해주신 두란노와
김지철목사님께 감사드린다.
 


누구나 잘 아는 스토리 이지만 니느웨에 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명령을 거역한 요나.
그 요나를  이책에서는 '요 못된 나'라고
표현하고있다. 몇십년 신앙생활을 하고 믿음좋다고
자부하는 사람도 우리 맘속에는 '요 못된 나'가 항상
도사리기 마련! 특히나 신앙의 연수가 더 오래될수록
잔머리가 늘어 요 못된 나도 진화를 거듭하여
어느새 죄와 타협하여 다시스로 도망가는 것이
합당하다는 결론을 내리곤 하는데..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 우리의 마음속에
요나같은 마음이 존재한다는 것은 사실이다.
우리는 성경에서의 요나의 일화를 통해
타산지석으로 삶아야 할것이다.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한 요나는 그렇게 물고기 뱃속으로
들어가 회개하고 니느웨로 갈것을 다짐한다
요나가 왜 그토록 니느웨로 가기를 꺼려했는지
그 이유는 그가 하나님을 신실히 믿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자신을 통해 복음을 들은 니느웨의 백성들이
하나님 앞으로 나와 회개하여 자신과 같은
하나님의 자녀로 살것이 두려워서 였다.

우리도 때때로 요나와 같은 배타적 선민의식을
갖을때가 많은것 같다.
나또한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고 죄악가운데 살아가는
사람들을 볼때면 저 사람들에게도 과연 복음이 필요할까?
하는 의문이 들때가 있었는데 이 마음이 요나의 마음이 아니었을까.

"예수님을 믿는 다면,마음을 넓게 가져야 합니다
용서하기 어려운 사람, 미움이 생기는 사람을 위해서도
기도할수 있는 마음이 생겨야 합니다"
p.33

원수를 사랑하고 축복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
그것은 제자로서 정말 따르기 어려운 가르침중 하나이다.
나의 원수를 일곱번 용서하고 일흔번까지도 용서하라는
가르침. 머리로는 알겠으나 행동으로 옮기기가 쉽지않다.
그것은 우리안에 '요 못된 나'가 있어서 그런지도.
원수에게 축복하고 우리의 것을 나누어도 원수는
바뀌지 않는다 오히려 나에게 더큰 냉대와 핍박이 있을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려고 노력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이고 우리의 원수도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랑은 언제나 옳다.
그래서 요나서가 사랑의 결정판인것이다.

후에 박넝쿨 일화를 통해 요나에게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메세지를 나타내시는데 ....이 메세지가 정말 기가 막힐수 밖에 없다.
 

" 이방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과 비교하는 것은 있을수 없는일입니다
저들은 망해야 합니다 저들이 가진 모든것을 빼앗으셔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왜 살리십니까?
왜 은혜를 베푸십니까?"
-p.161

요나의 물음은 하나님의 은혜는 자기에게만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생각에 하나님은 작은 박넝쿨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는 이스라엘 백성 뿐만아니라
이방인에게도 더 나아가 오늘을 사는우리에게도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 있음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 하나님의 넓은 사랑이 우리를 구원했습니다.
하나님은 작은 박넝쿨을 통해 요나가 깨닫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깨닫기를 원하십니다.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요나 4:11)

요나의 선민의식처럼 우리에게 있는 '요 못된 나'를
하루속히 벗어버리고
내가 오기를 기다리시고 또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와서 하나님이 베푸시는 사랑의 은총을 경험하고
자녀된 삶을 누리는 우리가 되기를 기대하며
니느웨의 백성처럼 그동안 잊고 지냈던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이책 사랑은 언제나 옳다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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