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도, 우리가 살아갈 이유
이현식 지음 / 교회성장연구소 / 2019년 4월
평점 :
전도, 우리가 살아갈 이유
이현식 지음/ 교회성장연구소
하나님이 우리 모두에게 주신 소명인
온전한 전도사로 나아가기 위한 스무가지 지침!
해방 이후 특히 1960년대와 70년대에는
한국의 개신교회는 1880년대 초·중반 한국 땅에 들어온
이래 비교적 짧은 시간 동안에 정착할 수들어와서도
굴곡은 있었지만 꾸준히 성장하였다. 있었고 일제시대에
평양대부흥 운동이후 세계 교회의
역사에서 그 유래가 드문 급속한 성장을 하여 현재에는
전체 인구의 19.7%에 이르는 신도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1980년 이후로 한국개신교는 아쉽게도
퇴보의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다.
세계의 추새가 종교 인구는 계속 줄고
신앙의 정도는 서서히 퇴보하고 있는 실정이다.
10년 전 센서스의 조사 결과는 종교인은 55%에서
46%대로 떨어지고 무종교인은 44.5%에서 54% 정도로
높아졌다는 것이다.
종교별 인구변화 추이를 보면 개신교인이
12년 본조사에서는 22.5%였다가
17년엔 20.3%로 떨어졌지만
불교 19.6% 천주교 6.4%에 비해 높았고
센서스 역시 비슷한 통계를 나타내 신뢰도를 높였다.
결론적으로 개신교의 성장은 점점 둔화되고 있고
이대로 성장 둔화가 진행될수록
유럽의 사례를 통해 예측해보건데 문닫는 교회들이
생겨난다는 이야기이다.
현실은 이러할진대 이책의 저자 이현식목사님은
전도 우리가 살아가야 할 이유 라는 이책을 통해서
전도를 교회성장이라는 측면에서 바라보기보다는
전도의 본질적 의미를 제시하고 있다.
즉 전도를 기독교인의 사명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소명의식이란 나는 하나님께서 불러 준 사람이라는
의식을 가지는 것을 말합니다.
“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사 43:1)
우리가 '소명의식'과 함께 반드시 가져야 할 또 하나는
바로 '사명의식'입니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마16:15)
의 지상명령인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너무나 쉽게
잊고 살때가 많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바빠서 또는 용기가 없어서 등등
1장 전도 안되는 것이 아니라 전도 안하고 있는 것입니다.
를 읽으면서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도 부흥회에 참석하지 않는 이유는 전도하게 될까
두렵고 부담스워서
일부러 참석하지 않는 다는 일화를 읽을땐
우리 현실이 과연 그러하다고 맞장구 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전도자로 나아가기 위한 체크리스트
나의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생각과 행동의 변화를 거친 다음 변화를 향한 삶의 적용
노방전도,찬양전도,진돗개전도,호떡전도,부침개전도등등
전도의 종류는 수없이 많지만
삶을 통한 전도야 말로 가장 어려우면서 가장 정답이라는
생각이든다.
그것이 바로 전도자의 삶, 그 자체가 전도가 된다는.
관계전도이다. 이책 part14. P217에도 잘 명시되어 있다.
우리는 걸어다니는 전도지이며,주보이며,교회이다.
창문이라는는 ccm가수의 찬양을 참 좋아하는데
그의 찬양에서
"우리는 창문!
우릴 통해 주님을 보는 우리는 창문."
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책에도 교인들의 행복한 미소는 진관교회 홍보물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진심으로 예수님으로 인해 삶이 행복하다면
주변에서부터 알아보고 부러워하기 마련이다.
대체 무슨 기분좋은 일이 있는 거냐고?
그 좋은 행복의 비결은 나만 알고 있긴 아까운것 아닌가.
그 천국을 서로 나눠주는 것이야 말로
바로 전도의 사명이고 우리의 소명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복음을 전할때 전하는 자에게도
듣는 자에게도 세상이 줄수 없는 행복이 따른다고 한다.
그리고 전도는 어려운것이 아니다.
우리는 복음의 통로가 되어 그저 말씀을 전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나머지는 예수님께서 다 하신다.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을 받으라(엡5:18)
이 책을 통해 잊고 있었던 사명의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수 있었다.
전도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고 사명이다.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하나님의 애끓는
열정과 우리를 향한 간절한 전도의 부탁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