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을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오베라는 남자>의 뒤를 잊는 그의 이름은 안톤씨~~!!
북로그컴퍼니의 신작!
마법을 믿지 않는 마술사 안톤씨
“어쩌다 내인생이 이 모양 이 꼴이 되었을까!” 하는 일마다 꼬이는 마술사 안톤씨 마법의 숲에 갇히다!
아직 철들지 못한 어른들을 위한 기분좋은 치유의 이야기!
워낙 판타지 소설을 좋아해서 판타지 소설인줄 알고 집어든 이책.. 그러나 읽다보니 판타지라기 보다는 잔잔한 성장 소설 ㅋ
가볍게 읽을수 있어서 술술 읽어지나 나중엔 뭉클한 감동까지 덤으로 얻게 되는 이책!
안톤씨가 어쩌면 내모습 같아서 자꾸만 투영이 된다는 귀여운 안톤씨에게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결국 저주를 받게 되는 안톤씨는 과연 노부부의 저주를 어떻게 풀수 있을까? 안톤은 저주를 풀기위한 세가지 시험을 무사히 통과할수 있을까?
읽다보니 응원하는 맘으로 보게 되더라는 ~ 안톤씨! 힘내요!라고 ㅋㅋ
저자 라르스 바사 요한손은 스웨덴에서 가장 인기 있는 TV 시리즈와 장편 영화의 대본을 쓴 시나리오 작가로, ‘헝거 게임’류의 청소년 판타지 소설 2권을 공동집필해 많은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문장자체가 흥미진진하고 박동감넘치는듯~ 마치 영상을 보는 듯한 느낌~
안톤이 통과해야하는 세 가지 미션!
미션을 행하는 과정에서 안톤의 과거로 돌아간다~
양로원이나 돌며 작은 공연을 겨우 하는 안톤과 반대로 엄청난 성공과 부를 거머쥔 안톤의 친구 세바스티안의 이야기....
두사람은 마술을 같이 시작해서 공연을 해 갔지만 헤어져 각자의 길을 걷게된다
거기다 설상가상으로 안톤의 옛 여자 친구는 세바스티안의 부인이 되었고 예쁜 딸도 있다
인기없는 늘 외톨이인 마술사 안톤. 사람과 소통하지 못하고 까탈스러운 성격의 주변을 불편하게 만드는 거기다 속으로만 쌓아두는 고구마 백개 먹는 듯한 성격의 소유자 안톤씨!
세가지 미션을 통해서 자신을 바라보고 결국은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게 된다는 ~ 훈훈한 이야기 ^^
누구나 자기모습은 볼수 없는데 ... 내가 안톤씨라면 나는 과연 나의 부족한 모습을 직시하고 인정하고 노력할수 있을까?
가벼운 맘으로 읽다가 무거운 성찰을 느끼게 해준 마법을 믿지않는 마술사 안톤씨
나잘난 맛에 사는 ...자아도취에 빠져 주변사람들 힘들어 나가떨어지는 것 모르고 살아가는 어떤 한 사람에게 이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이제는 앞도 옆도 둘러보고 배려라는 멋진 마법을 사용하며 살아가길 .... 안톤씨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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