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하는 아이는 이런 습관이 있습니다 - 내신·수능 1등급 우등생들의 자기주도학습 공부 비법 ㅣ 바른 교육 시리즈 24
신영환 지음 / 서사원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 제목만 봐도,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습관들이 총망라된 책이라 생각할 수 있다. 이 책에서도 10명의 학생들이 어떻게 습관을 루틴화 시켜 그것을 공부에 적용시켰고 수능날까지 안전하게 잘 수행했는지에 관해 첫 번째 장에서 설명해 주고 있다.그럼에도 이 책의 독자는 비단 수능을 준비하는 아이들에 국한되지 않고 이미 성인이 되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성인을 위해서도 참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나 역시, 새벽 4시 반 여러 차례 기상 연습을 하며 새벽 기상이란 습관이 고착될 수 있도록 노력했고, 흔히 말하는 루틴이 되었다. 하루하루 온전히 내가 정한 루틴 안에서 생활하고 또 그 안에서 최고의 효율을 달성해 보려 한다. 그렇기에 저자 신영환님이 책을 통해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본질적인 것을 더 잘 이해하게 된다. 그렇기에 저자 신영환님이 책을 통해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본질적인 것을 더 잘 이해하게 된다. 책날개에 이런 글귀가 있었다.

"공부뿐만 아니라 자신의 인생 목표를 찾아가는 과정을 많은 학생이 겪을 수 있도록 계속 글이나 영상을 통해 도움을 주고자 노력할 것이다."

남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 어떤 사람일까? 누군가 어떤 이의 글을 읽고 변화의 마음을 갖게 된다면, 그 글쓴이가 바로 선한 영향력을 선사하는 사람이다.




아이가 책을 읽기를 바란다면,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부터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부모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내가 아직 아이를 키우고 있는 육아맘이라, 이런 환경적인 면에,
올바른 습관에 더 눈길이 갔는지도 모르겠다. 나 역시 티비없는 거실 환경을 5년째 유지해가며 집안 곳곳 책이 비치된 환경을 아이에게 제공하고 있다. 집은 늘 너저분해 보이지만 아이는 집안 곳곳 어디서든 책을 읽을 준비가 되어있다.

고작 공부 하나 때문에 이 책을 읽기보다는 자신의 삶을 어떤 방향으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그 방향성을 바로잡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해서 많은 학생들도, 그리고 부모들도 특히 나처럼 유아를 키우는 유아맘들도 꼭 한 번 읽어봤으면 하는 책으로 여겨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