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가 병을 만든다 - 면역작용을 이해 못하는 잘못된 치료와 처방
아보 도오루 지음, 이균배 옮김 / 문예출판사 / 2005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면역학자 아보 도로우 교수는 이 책에서 지금의 현대의학이 왜 ‘면역’이라는 기초의학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면역학’이라는 주제를 통해서 의료 문제 전반을 이론적으로 비판함으로써 새로운 의학관을 제시한다. 환경-몸의 상태-면역계 사이의 깊은 연관성을 소개한 역작 <미래면역학> 이후 저자의 계속된 연구와 그 성과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사람의 정신과 육체가 ‘자율신경의 백혈구 지배’를 매개로 하여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자율신경의 백혈구 지배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면역학을 접근해보는 저자의 놀라운 통찰력에

존경과 탄사를 보낸다.이 책의 단점은 약간의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다는 점.

면역학에 대하여 기초와 자율신경 생리에 대한 기초지식이 있으면 책보기가 훨씬 수월 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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