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4학년인 둘째가 올 한해담임쌤 때문에 많이 힘들었어요...마음이 단단하지 않은 아이가 힘들었을 한해를 보면 어려웠어요사춘기도 오는데 말하기 싫어하는 아이에게마음을 키워주는 마법의 질문을 통해키워질 수 있을 것 같아요일기처럼 생각하고 쓰는 365 질문으로 마음 레벨업!!이문구가 맘에 확~ 와닿았어요1년 12달을 '나 알기'로 시작해서매일매일 365개의 물음에 답을 달면마지막 선물과 같은 책이 완성되요~한해 마음을 다친 아이에게..또 그 아이를 바라본 엄마에게도꼭 필요로 한 책 같아요!매일 매일 정해진 시간에 하다보면다친 맘도 치유되겠죠?좋은 책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