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 1 : 고조선부터 고려까지 ㅣ 초등 인문학 첫걸음 시리즈 1
신현배 지음, 김규준 그림 / 뭉치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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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에서 나온 초등 인문학 첫걸음이 있어요!!!

동물로 보는 한국사, 동물로 보는 세게사,

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와 함께

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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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식물로보는 한국사 이야기를 하려고해요!!!


초등 인문학 첫걸음

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

① 고조선부터 고려까지



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는 뭘까요?

표지만 보고도 호기심이 가득하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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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대나무 숲에서 들려오다

소나무를 많이 심으면 삼한을 통일할 왕이 태어난다?

천년 왕국 신라는 숯으로 망했다?

용문사에 은행나무를 심고 삼베옷을 입은 마의 태자

목화씨를 들여온 문익점, 온 백성을 따뜻하게 입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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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역사와 식물을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네요!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한국사

너무 재미있겠어요!!

참 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는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지금 만나볼 책은 그중에서 1권

고조선에서 고려까지예요!



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는

총 33가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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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찬히 보니 알고 있는 이야기도 있고

처음 듣는 이야기도 있고

호기심이 발동했어요!



한국사 책 답게 연도표도 나왔있어요

고조선에서 고려까지!!!



01 단군 신화를 낳은 마늘과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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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이야기는 단군신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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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되고 싶은 곰과 호랑이는 환웅을 찾아갔어요.

곰과 호랑이가 환웅이 시키는대로

어두컴컴한 굴속에서

마늘 스무 쪽과 쑥 한 줌만 먹고

백 일 동안 기도를 해야 했어요

​

호랑이는 며칠을 못 참고 굴 밖으로 뛰쳐나오고

곰은 마늘과 쑥을 먹으며 참고 견딘 끝에 사람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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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는 눈을 가질 수 있는 것 같아요



29 충선왕과 봉선화 물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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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선왕은 고려의 26대 왕

충선왕은 원나라로 끌려 갔을 때 고려에서 온 궁녀가

고향을 그리워하며 손톱에 봉선화 물을 들였어요

시간이 지나고 충선왕이 고려로 돌아갈 때

원나라에서 만났던 궁녀를 찾았을 때

이미 세상을 떠나고 난 뒤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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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 땅에서 세상을 떠나 궁녀를 안타깝게 생각한 충선왕은

궁궐 정원에 봉선화를 심고

그 후 궁녀들이 손톱에 봉숭아 꽃을 따 물들이기 시작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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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에 봉숭아물을 들였구나?

와~ 정말 오래 됐군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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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봉숭아 물에 대한 슬픈 역사까지 알았어요!

나중에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해봐야겠어요


매번 인물, 시간적 흐름으로 보던 한국사를

인류 역사와 함께한..

뗼레야 뗄 수 없는 식물로 보는 한국사는

조금 다른 느낌의 한국사예요!

​

아이들이 읽기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정보도 담고 있는

초등 인문학 첫걸음에 딱 맞는 것 같아요!!!

​

한국사를 조금 다른 관점에서 보고 싶은 친구들에게

무한 추천이예요!!!


*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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