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나 꺼내 먹는 관용어 따라 쓰기 - 천리길도 어휘력부터 콩심콩 팥심팥 2
에듀스토리 지음, 황재윤 그림 / 마카롱플러스미디어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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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관용어 하면 잘 뭔지 잘 몰랐어요!!

이번에 관용어 따라쓰기 책을 접하면서 알게되었어요!!

스마트폰이 필수인 이 시대에

손가락 하나만 가지고 뭐든 되니

연필 잡고 글씨 쓰기가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물론 저희집 아이들도요!!!

관용어도 알고 바른 글씨쓰기도 가능한

교재가 나왔어요!!!


천리길도 어휘력부터

하루 하나 꺼내 먹는

관용어 따라쓰기



아이들이 뭔가 궁금해 했어요!

표지만 보고 따라쓰기라는 말에 살짝 당황했지만

내용을 보더니 관심을 갔더라구요



지금 디지털 시대에는

바르게 쓰는 습관이 무지 중요해요!!

스마트기기나 컴퓨터가 아닌

직접 연필을 잡고 쓰는 글쓰기!

이건 저학년 아이들 뿐 아니라

고학년 중고등학생들도 너무 필요한 것 같아요!!

작은애를 위한 교재이지만

내용을 보더니 5학년 큰 아이가 더 좋아하더라구요!

관용어도 알고 바른 글씨도 쓰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어요!



구성과 특징


1 재미있는 만화와 이야기로 관용어가 더욱 친밀해져요!

2 관용어와 관련된 상식까지 배워요

3 바르게 쓰는 습관과 집중력을 높여요

4 관용어 표현과 관련된 내 경험을 떠올려 봐요

5 매 10일차마다 퀴즈로 복습해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과 연계 필수 관용어 50개 선정

하루에 하나씩 차곡차곡 어휘력을 쌓아보세요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는

중요한 열쇠가 될 거예요!


간이 콩알만 해지다 부터

꽁무니를 빼다 까지

총 50개의 관용어를 공부할 수 있어요!


매일 주5일 10주면

가 내 머릿속에 쏙~ 들어가요!

그리고 글씨쓰기까지 하니

바른 글씨체도 소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01 간이 콩알만 해지다

몹시 두렵거나 무서워지다


딱 우리집에 있는 아이들의 상황에 맞는 그림과 함께

쉬운 설명이 나와 있어서 뜻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아요!


관용어가 적용된 '한마디로 이렇게' 떄문에

어떨 때 쓰는지 이해도 바로 됐어요!


또 한뼘 플러스로 관용어와 관련 이야기를 들으니

연계해서 알 수 있어요!


관용어와 뜻을 따라 쓰면서 여러번 익힐 수 있으니

까먹지 않을 것 같아요!


자기 생각을 관용어에 맞게 쓰는 게 있는데

첨이라 생각을 못했나봐요!

관용어 따라쓰기 하다보면 하겠쬬?




10일동안 배운 관용어 표현들을

마지막으로 복습하는 시간이예요!


뜻을 잘 기억하는지?

따라쓰기로 익히 맞춤법을 잊지 않았는지?

초성힌트 퀴즈, 헷갈리는 맞춤법 맞히기

어울리는 뜻 연결로

완벽하게 복습 할 수 있어요!


아마 이것 때문에 더 열심히 할 수도 있어



하루하나 꺼내 먹는 관용어 따라쓰기는

마카롱의 <콩심콩 팥심팥> 시리즈 중 하나예요!


<콩심콩 팥심팥> 시리즈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속담의 줄인말

어린 시절 정성스럽게 뿌린 씨앗이 큰 열매가 되는

즐거운 경험을 선물합니다.


<콩심콩 팥심팥> 시리즈는

총 3권으로

관용어 따라쓰기, 속담 따라쓰기, 사자성어 따라쓰기가 있어요

맘에 드는 것을 골라서

하나씩 꺼내 먹듯 따라 쓰다 보면

어느새 어휘력이 놀랍게도 늘어날 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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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 겨울 방학을 이용해서

관용어도 익히며 바른 글씨도 가질 수 있는

천리길도 어휘력부터 하루 하나 꺼내 먹는 관용어 따라쓰기

와 함께 할 께요!!

참!!!

관용어로 언어 표현력을 높이고 싶은 어린이

글씨체를 예쁘고 반듯하게 교정하고 싶은 어린이

관용어 속 지혜와 상식까지 덤으로 익히고 싶은 어린이

모두 모두에게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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