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도선행록
김미루 지음 / 통나무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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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책 샀다
道와 度가 무엇인지를 고민하면서 세상을 돌아다닌 것에 관한 기록.
출판사의 번역이 맘에 안 들어서, 내 번역은 이렇다.
가장 쉽게 소개한다면, 도올 선생님의 따님이다.
내가 아는 것은 5살짜리 꼬맹이
난, 올여름에 그의 체험적 실존과 대화를 나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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