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주의와 그 이후
이광래 지음 / 열린책들 / 2007년 9월
평점 :
품절


이광래 교수를 비롯하여 

전후 세대, 학문 2세대들의 각성이 이어지고 있는 게 아닐까?  

학문의 전통이 있었음에도, 

그것을 돌아보게 할 수 없었던 시대 때문에 서양의 학문에 목말라 했던 세대들! 

그들은 젊음을 서양을 배우는데 바쳤던 것이다. 

그리고 지금! 

그들은 돌이켜 자신에게 있었던 것을 살펴보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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