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버의 모습은 현각을 생각나게 한다.
서구와 동양이 따로 있지 않고 하나의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들!
이제 내면에 대한 앎도 통섭하는 시대이다.
켄윌버가 오래 전부터 해 온 일이다.
그 일의 세목을 잘 볼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