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끝 쏜살 문고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윤진 옮김 / 민음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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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는 다시 즐거운 갈망으로 삶의 젖을 빨기 시작했고 순진하고 풍요로운 상상력으로 그 갈망의 하소연에 순진하게 귀를 기울이고 또 그 갈망의 좌절을 훌륭하게 치유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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