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네이처 가계부
달곰미디어 콘텐츠연구소 엮음 / 달곰미디어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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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가 이렇게 예뻐도 되는 건가요?

마구마구 쓰고 싶어지는 가계부라 손이 절로 갑니다.


 


결혼 11년차

가계부를 쓴 기억은 손에 꼽을 정도...

심각한가요?

네.. 심각합니다.


부자는 되고 싶은데.. ㅎㅎㅎ

경제관념은 형편없으니.. 이제 손을 좀 볼 때가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부터는 우리집 경제사정을 제대로 이해해 보려고 합니다.

너무나 이쁜 네이처 가계부로 말이죠.^^


경제사정을 이해하겠다면서.. 왜 이쁜 가계부를 찾냐고 묻고 싶으신가요?

당연히 이쁘니.. 손이 더 가고..

손이 가야 더 쓰게 되고.. 다!!~~~ 그런것 아니겠어요..

 

요즘 가계부 이렇게 두꺼운가요?


얇은 은행용 가계부만 봐왔던터라...

사실, 예쁜 디자인보다 두꺼운 두께가 더 놀랍기는 합니다.

그런데 네이처 가계부를 살콤히 넘겨보시면..

두꺼울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아시게 된다는거...

왜 가계부를 써야 할까요?

가계부를 쓰려고 결심했다면.. 왜 써야 하는지는 알아야겠지요?

거기다, 가계부를 잘 쓰는 요령까지 알려준다면 금상첨화지요.

부자 되는 No Stress 노하우와 세금에 관한 Tip

신용카드는 외상 빚, 작은 돈이라도 저축을 하는 습관....

우리 가정경제를 위해 마음을 다잡게 해주는 깨알같은 tip들로

가계부의 품격을 더하네요..

가계부 쓰기가 힘들어질때면.. 한번씩 읽어보는걸로...

 

기억해두면 좋은 세금에 관한 Tip!

연말정산 소득공제, 세금폭탄 방어법...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 체크하기까지..

잊거나 모르면 손해인 정보들도 놓치지 않기..

2017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Yearly plan

벌써부터 설레이는 10월의 빨간날들이 눈에 쏘~~옥!! 들어오네요.


캬!!~~오.. 정말 이쁘지 않나요?

매달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이뻐서 손이 안갈수가 없다는 말..

진심.. 거짓이 아니랍니다. ^^


따로 다이어리가 필요없을 것 같은 넉넉함이죠?

큼직큼직하니.. 칸을 빼곡히 채우고 싶네요.


그 달의 우리집 경제사정을 

 잘 짜여진 틀에 메모하면서 예산을 잡고 결산을 하면 되니

가계부 작성이 어렵지 않아요.


매달 예산을 잡으면 조금은 긴장하면서 돈을 쓰게 될 것 같네요.


매일쓰는 수입과 지출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

쓰기가 더 쉬울 것 같아요.

매일 쓰는데 복잡하면 쓰기 싫어질테니까요..


2016년 11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작성하도록 짜여있어요.


지금부터 시작해서 2017년은 합리적인 소비를 실천해 보렵니다.

네이처 가계부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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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로 숨 쉬고 싶은 그대에게 - 직장인의 어깨를 다독인 51편의 시 배달
김기택 지음 / 다산책방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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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김기택 시인, 삼십 년 만의 첫 산문집

다시, 시로 숨 쉬고 싶은 그대에게


누가봐도 이제는 선선한 가을이다.

얼마전까지만해도 전기세 누진제를 걱정하며 에어컨을 껏다 켰다 했는데..

이제는 에어컨 따윈 필요없어!! 라고 외칠 정도로 바람이 시원하다.

거기다 가을을 알리는 비소식까지....

책을 들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계절이 온 것이다.

흙냄새, 사람냄새가 물씬 풍기는 책을 받아들고는 한참을 바라보았다.

"밥에 붙들려 꽃 지는 것도 몰랐다."

 


바쁘다, 하루가 금방이다, 시간이 없다...요즘 입에 달고 사는 말이다.

무엇이 그리 바쁘고, 무엇이 그리 힘든지...

세상살이에 녹여내기엔 내 삶이 그저 힘들게만 느껴졌나보다.


김기택 시인은 회사원으로 일하며 작품 활동을 병행해왔다고 한다.

출퇴근 시간동안 시를 향한 울림이 있을때 마다 주머니를 뒤져 나오는 영수증에도

글귀를 적었다고하니 시를 향한 갈증이 어느정도였을지 상상이 가지 않는다.


「다시, 시로 숨 쉬고 싶은 그대에게」는 4부로 나누어 봄, 여름, 가을, 겨울에 읽는 시들과

작가의 자서전적 이야기나 체험적 시론, 삶에 대한 이런저런 잡생각들을 덧붙여

첫 산문집으로 만들어냈다.


p141

왜 나는 나일까? 너도 아니고 쟤도 아니고 개도 아니고 꽃도 아니고 나일까?

나 하나만 해도 의문과 질문은 끝이 없다. 어쩌면 우주에 관한 모든 질문이 여기 다 들어 있는지 모른다.

어릴 때 그토록 많았던 호기심은 다 어디 갔을까? 물어야 할 것이 너무 많아서 질문을 잊은 것일까?

어른이 되면 나와 세상과 일상이 애초부터 그렇게 되어 있었던 것처럼 당연해 보일까?

살면서 겪은 수많은 실패와 시행착오와 체념이 궁금증을 앗아간 것일까?

왜 질문은 갈수록 줄고 고정관념은 늘어갈까?

나, 지금, 여기, 너, 밥 먹는 일, 바람 소리, 나를 보는 강아지의 궁금한 눈빛,

이 모든 평범한 것들이 감추고 있는 참을 수 없는 경이로움.

무한한 비밀을 품고 있지만 절대로 누설하지 않고

사소하고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위장하고 있는 저 사물들이 궁금한 사람,

그래서 아이처럼 엉뚱한 질문이 그치지 않는 사람,

어른이 되어도 그 호기심이 줄어들지 않는 사람은,

이미 시인이다.


산과 들, 여행이 그리워지는 가을..

이 한 권의 책이 주는 따스한 위로를 받아보는 것도 꽤 괜찮지 않을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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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이처럼 핀란드 부모처럼
마크 우즈 지음, 김은경 옮김 / 21세기북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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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좋은 부모는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모든 것을 포용하면서

아이의 잘못을 현명하게 꾸짖을 수 있으며, 정서적 안정을 꽉 채워줄 수 있어야 한다.

그 외에도 좋은 부모가 되려면 많은 것을 배워야 하고 알아야 한다.


아이가 자라면 더욱 육아서적의 힘이 필요하다.

그래서 새로운 육아서적이나 교육서적이 나오면 찾아서 읽곤 하는데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부모부터 10대 사춘기를 겪는 아이를 둔 부모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국의 좋은 부모가 되는 법을 알려주는 흥미로운 책이있어 읽어보았다.


 


프랑스 아이처럼 핀란드 부모처럼

마크 우즈 지음 / 김은경 옮김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세계 최고의 자녀교육법!

세계 최고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일까?

놀라운 자신감이라는 생각으로 책을 읽어 나갔는데..

그러한 생각을 뒷받침하는 타당한 이유가 분명 있었다.

한권의 책에 태교부터 아이들을 키우면서 한번쯤은 고민해봤을 주제들이

실에 꿰인 것처럼 줄줄이 빠져나왔다.


 


임신과 관련한 과학과 신화이야기로 시작해서

산모를 가장 잘 배려하는 나라는 어디이며 어떤 방식인지까지 알려주는 육아서적을 만나본적은 없다.

거기다 아이를 키우며 수면부족에 시달리는 부모를 위한 조언도 빼놓지 않는

섬세함까지 보이는 육아서적이라면??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부모라면 꼭 읽어봐야하지 않을까 싶다.


사실 아이를 가지기전에는 어떠한 육아서도 본 적이 없다.

아이를 가지고나서도 육아서적보다는 임신과 관련된 책과

태아의 정서에 도움이 되는 태교책을 본 것이 전부이다.

그래서 이 책은 임신을 준비하는 준비된 부모에게 참 뜻깊은 책이 되지 싶다.


 


요즘은 중2병보다 무서운게 초4병이라고 한다.

초4 아이를 키우면서 이러한 말들을 들을때마다 불안함을 느낀다.

그래서 불안한 마음에 더욱 육아서나 교육서적을 읽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이의 마음 밭을 어떻게 일구어야 하는지를 잘 알게 된다면

이러한 불안은 사라지지 않을까 싶다.

어떤 나라든 교육에 대한 호기심과 걱정은 같다.

내것이 아닌 남의 것을 탐하기 전에 내 스스로를 점검해 보고

내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들을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육아일 것이다.


부모는 자녀들 가운데 가장 행복감을 못 느끼는 자녀만큼만 행복할 수 있다.

아무도 완벽한 육아 공식을 만들거나 발견하지 못했다.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p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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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그림 - 운과 부를 불러 모으는 안티 스트레스 타로 컬러링
정회도 지음, 이윤미 그림 / 다산라이프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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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다.

금전운은 타고 났다는데.. 도대체 체감할 수가 없다.

큰 부자까지는 아니더라도 갖고 싶은 것을 절반이라도 가지며 살고 싶다.

그래서 요즘 '부자'들의 삶에서 배울 점들을 찾아보고 있는 중이다.


부자가 되려면 운이 좋아야 한단다.

운이라는 것이 타고 나는 것인데... 이미 태어났으니 어찌 해야 할까?


 

 


부자의 그림

컬러링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게 되고 운까지 치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단다.

그로 인해 '꿈과 돈이 함께하는 행복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하니 시도는 해봐야하지 않을까?


 

 


부를 끌어당기는 22가지 덕목(메이저카드),

위기를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한 36가지 정신(마이너 카드),

나에게 맞는 돈을 벌어 성공에 이르는 길(긍정카드)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세 가지 관문을

차분하게 통과해보려고 한다.

컬러링이 끝나면 어떤 기운이 나를 채우게 될 지 무척이나 궁금하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인생 카드'를 계산해 보았다.

0, 몽상가다!!


반짝이는 별처럼 수많은  아이디어와 가능성이 있다.

스스로 눈을 가린 채 그 가능성을 보지 못하고 있을 뿐,

자신의 잠재력을 믿는 순간 눈을 가리던 베일이 날개로 변하며 비상할 것이다.​

새로운 시작 앞에서 두렵거나 망설여지는가?

몽상가 카드가 꿈을 향해 도전하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일도 잘 벌리는 편이다.

문제는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서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직까지 고민하고 있다.

내가 무엇을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하고 말이다.


내 인생 카드가 맞는 것 같다.

그래서 열심히 색칠해 보기로 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그림을 한참이나 쳐다보았다.

차분한 마음이 필요할 때 파란색이 효과적이라고 해서

파란색을 먼저 꺼내 들었다.

 


시작이 어렵지.. 시작하니 또 끝은 있다.

스트레스를 날려버릴려고 시작했는데..

사실, 처음이라 그런지.. 색에 대한 스트레스가 좀 있었다.

끝나고 보니 그림이 예뻐서 그런지 어떤 색상이 들어가도 예쁘게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올해 나에게 꼭 필요한 '부자의 기운'은 9번 성찰이다.


마음을 다스리고 차분하게 색칠해 봐야겠다.

올해는 금전운이 더더욱 절실하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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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히어로 삼국전 TV 베스트 영상 만화 2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TV 베스트 영상 만화 2
예림아이 편집부 엮음 / 예림아이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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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가 어떻고, 관우가 어떻고..

7살 아이의 입에서 삼국지의 영웅들이 줄줄이 나옵니다.

이유인 즉슨  E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레전드히어로 삼국전 때문이지요.


 

 


TV로도 부족해서 책까지도 욕심내는 꼬맹이는

진정한 레전드히어로 삼국전의 광팬입니다.

1편도 소장하고 있기에 2편을 내미니

"엄마, 사랑해요."를 연발해 주시네요.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드림월드',

 이 곳은 인간들이 사는 인간계와 신선들이 사는 선계로 나뉘어져 있어요.

선계를 움직이는 동력인 옥세의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신선들은 위대한 꿈을 가진 자를 찾기 위해 인간계로 내려오고

다양한 꿈을 가진 인간들이 드림배틀을 하게 됩니다.


1편에 이어 2편에서는 미축과의 배틀에서 이긴 유비가 장비 영웅패를 받아들이고

계속해서 새로운 배틀상대가 나타납니다.


 


TV로 봤는데도 뭐가 그리 새로운지 보고 또 보고

아주 그냥 닳을 정도로 봅니다.

1편은 이미 너덜너덜한지 오래구요.

실사로 생동감이 그대로 느껴져서 그런지.. 더 눈을 떼지 못하는 것 같아요.

​ 


TV 베스트 영상장면을 담아 만든 책이다보니..

아이가 내용은 물론이고 등장인물들도 줄줄이 꿰고 있어요.

혹시나 엄마가 모를까봐 설명해주느라 바쁘답니다.

특히나 로봇에 대해서는 빠짐없이 설명해 준다는 점..!!^^


아이의 입에서 '도원결의'라는 단어가 튀어나왔을때는.. 놀랍기도 하고 웃기기도 했어요.

제대로 뜻을 이해하고 있나 싶다가도.. 그 단어를 알고 말하는게 어딘가 싶어

신기하기도 했어요.


글자도 큼직큼직하고 화질도 선명해서

아이들 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책이다보니 저도 같이 읽게 되네요.

거기다 삼국지를 어떻게 각색했는지(?).. 를 찾는 재미도 솔솔하답니다.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를 참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레전드히어로 삼국전을 열심히 보다가 삼국지에도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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