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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보다 괜찮은 어른 - 좋은 어른이 되고 싶은 내게 던지는 인생의 질문들
김혜민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3년 1월
평점 :
어른이라는 단어가 주는 무게감이 장난이 아니다. 누군가가 나이만 보고 나에게 어른이냐고 물어보았을 때 나는 어른이라고 자신있게 말해줄 수 있을까? 어른이라고 하면 어른스럽게 누군가에게 의지하지 않고 누군가를 도와주면서 그런행동을 하고 멋진 조언을 해주는것이 어른인것 같은데 나는 그런 어른이 되었을까 내 스스로에게 되물어보고 싶은 때.
읽은 기회가 생겨서 집어 든 책

제일 인상적인 것은 삽화구였다. 사실 나는 이책을 읽었을 때 처음 한번 넘겨보았는데 드라마와 소설을 갈색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부분이 너무 눈길이 가서 거기 부터 읽었다. 책의 전체적으로 들려고 주싶은 내용을 잘 보여주는것 같았다. 책을 읽으실 때 먼저 러프하게 책을 인용구/삽화구 부터 읽고 전체적으로 읽는 것도 제안하고 싶다. 두번째로 인상적이었던것은 책의 구성이었다. 책은 크게 5가지 파트로 주제별로 나누어 두고 ㅇㅇ에 임하는 태도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가 방송국 pd여서 그런지 ㅇㅇ태도로 다양한 범주에서 지은이가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 눈에 띄었다. 때로는 감성적이기도 때로는 시사적이기도 한 전개가 좋았다.

책에서 제일 기억이 남는 구절은 좋은 생활인편에서 나왔던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생활인이다. 책 제목인 지금보다 괜찮은 어른이 되는게 어렵지 않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아서 인상적이었다. 생활하면서 오늘 하루를 다른 이들에게 친절하고 경청하면서 대해주고 나의 생활을 행복하게 산다면 나는 지금보다 괜찮은 어른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책 전체적으로 지금보다 괜찮은 어른이 되는 구체적인 방법은 나와 있지 않다. 오히려 에피소드들에 대한 소회에 가깝다. 그래도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생각을 통해 좋은 어른이 된 것 같은 느낌을 만들어 주는 책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