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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쳤다는 건 노력했다는 증거
윤호현 지음 / 마인드셋 / 2022년 12월
평점 :
나는 이런 종류의 에세이/자기계발서를 무척 좋아한다. 일단 내용이 어렵거나 무겁지 않아서 책 읽기가 겁나지 않고 그렇다고 책 내용이 가볍지 않은 그런 책.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이야기로 되어 있지만 작가의 인사이트를 책에서 보면 한번 더 공감하게 되고 나의 삶에도 적용하고 위로를 받을 수 있는책. 딱그런 책이었다 책 표지부터 나를 다독여 주는 한마디가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도 크게 들었다.
책은 25개의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는데 주로 먼저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을 제시한 다음 부연 설명하는 위주로 되어 있다. 그리고 많은 실례들이 가득하다. 엄청 특별하거나 색다를 것 없는 이야기지만 저자의 시선으로 다시한번 보면 새롭기는 하다.아니 새롭다는 표현보다는 친절하다. 일반 사람들도 충분히 느낄수 있는 감정들과 생각들을 저자의 언어로 다시 설명해주는 느낌을 받는다. 개인적으로 인생에서 끊어내야 할 사람들이라는 부분을 재미있게 읽었는데 책을 읽으면서 생각나는 얼굴들도 제법있었고, 내가 억지 인연을 이어가고 있었는데 이제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다.
책이 크지 않고 글밥도 많은 편이 아니라 쭈욱 쭈욱 잃힌다. 게다가 책 재용 역시 나를 위로하고 공감가는 쪽 내용이 많아서인지 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다. 지쳤다는건 노력했다는 거 / 실패 했다는건 /도전 했다는 이런 몇 글자의 말들도 좋았고, 30분 운동하기 30분 밥 천천히 먹기와 같은 사소하지만 우리 삶에 중요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들도 참 좋았던책. 책을 읽고 마음이 무거운 책도 있고 마음이 가벼워지는 책이 있는데 이책은 마음을 무척 가볍게 해주는 책이라서 참 좋았다.
내 자신에게 공감과 위로를 해주고 싶은
분들에게.추천 드리고 싶은 책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