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지만 확실한’ 오늘의 에코라이프 라지만,제목과 달리 실질적인 대책보다는 피상적입니다. 번역체도 중간중간 어색하고 주어를 생략한 문장이 많아 헷갈리는 부분도 있고요. 굳이 소장할 필요는 없습니다. 블로그에 다 돌아다니는 내용입니다. 한번 쯤 훑어보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