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에서 나온 인문학 - 작은 옷에 숨은 큰 이야기 푸른들녘 인문교양 1
이민정 지음 / 들녘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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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좋은 옷을 오래 입고 싶다. 부족한 나를 조금 포장해 줄 격식 있는 옷을 입어야겠다. 조금이나마 환경에 덜 미안한 옷을 찾으려 노럭해야겠다. 피플트리, 그린블리스, 플리츠마마, 올버즈, 프레자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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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시간에 여행글 읽기 1 국어시간에 읽기
전국국어교사모임 엮음 / 휴머니스트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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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는 내게 사람 사이로 가는 지름길. 사람들 사이의 따뜻한 이야기들이 가장 반갑다. 4부 길에서 사람을 만나다가 가장 와닿는 이유. 불만여행자 행복 암환자를 만나다라는 글, 머리 냄새 나는 아이라는 글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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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단어 - 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박웅현 지음 / 북하우스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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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멘토모리. 아모르파티. 좋을 때는 나만큼 행복한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고, 힘들 땐 다들 힘들다고 생각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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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김영민 지음 / 어크로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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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사유는 사람을 깨어있게 한다. 철학을 공부한 사람과의 대화는 긴장되면서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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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 박경리 시집
박경리 지음 / 마로니에북스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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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깨달음, 죽음은 시작과 닿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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