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뛰는 소설이라는 제목에 핫핑크 표지에 좋아하는 자가들이지만, 이렇게 쓸쓸한 모습의 사랑만 보여주면 비혼이 늘지 싶다. 나는 엄청난 행운아, 쓸쓸함을 견디고 아주 우연히 사랑을 만나고 지켜가는 사람! 역시 정세랑의 웨딩드레스 44는 모든 여성들의 필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