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한국인공에 외국인쾌남미남수라니 설정이 너무 좋았습니다. 축구하는 스포츠물인 것도 재미있었어요. 개인적으로 1권에 비해 2권이 살짝 아쉽긴한데 전체적으로 취향범벅인 글이었습니다.
Sm물을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평이 좋아서 구매했어요. 근데 캐릭터가 넘 마음에 듦... 일단 다정스럽고 어른스러움에서 오는 텐션을 잘 살린 공이라 좋았고 수가 정말 튼튼한 신체를 가지고 있는데 이런캐에 sm 설정은 오히려 넘 좋았어요.
아포 좀비물 느낌은 가져가는데 부자연스러운 고구마는 없어서 좋았어요. 캐릭터도 괜히 무거운 친구들이 아닌 소꿉친구라는 관계가 전개자체를 답답하지 않게 만든 것 같기도해요. 덕분에 아포인데도 술술 읽을 수 있었고 소꿉친구에서 사랑으로 넘어가는 것도 좋았어요. 미남수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