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나님 작 답게 술술 읽히는 작입니다. 가볍게 보기 좋은 하이틴 쌍방삽질물이라 재밌어요. 플로나님 문체가 서양풍에 최적화 되어있다고 생각하는데 하이틴이라 그 매력이 더 잘 산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미식축구하는 수를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해서 더 좋았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