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계 카오루와 마법계 루오카의 만남카오루는 어느날 학원 갔다오던 길에 신비로운 카드마법카드를 주었다.마법카드는 마법의 거리로로 통하며 마법의 거리에는 각종마법템을 파는 상점들이 끝도 없이 늘어서 있다.친구와 공원 갔다가 친구가 엄청 아끼는 모자가 더러워졌고 카오루는 마법으로 속상해하는 친구를 도와주려고 한다.마법가게에서 시간을 되돌릴수 있는 시계를 샀지만인간계의 카오루는 마법을 배운적이 없어 마법시계를 사용하여 원상복궈 시키지 못한다.친구를 도와주고싶은 마음만으로는 마법이 통하지 않았다.이걸 모두 지켜보고 있던 마법계 루오카는 매번 실패하는 카오루를 답답해하며 정확한 마법시계 사용법을 알려주며 옆에서 도와준다.인간과 마법사의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진진하며 언제 읽어도 너무 재미있다그리고 그림도 너무 이뻐 여자아이들이 모두가 손에서 놓지를 않는다
쿠키와 브로콜리 1.얘들아,학교 가자!2.멋진 친구 되는법개학하면 뭐 하지.올해는 또 어떤 친구들을 만나게 될지.누구랑 같이 놀지.모두의 공통적 고민이라면쿠키와 브로콜리랑 같이 학교생활에 좀더 깊이 이해하게 되며이런 경우에는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를 알려주는 책이다자신의 고민을고민인지도 정작 몰랐던 친구들을 위한쿠키와 브로콜리와 그의친구들을 만나며나의 주변을 살펴볼수 있어 좋다초2 아이도 책 읽고 엄마, 1학년때 누가 이거랑 똑같이 말했어옆에서 아무리 이야기를 해줘도이해가 안되고 왜 그런지를 도저히 이해못하는 아이들을 위한초등생활 설명서같은 책이라 너무 좋다아이들이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고 더욱 평소에 보지도 않던 야채친구들과 함께하니 재미도 한층 더 ㅎㅎㅎ예비초.초1.초2 꼭 추천 하고싶은 책이다3권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며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는 유령과 드라큘라와의 만남유령 아치는 드라큘라한테 잡혀있는 조그만 꼬마유령을 구하러 갔는데 드라큘라의 손녀 드라라한테 잡혀 새장에 갖히는 신세가 되었다.혼자인 아치는 자기와 똑같이 생기고 이름도 비슷한 유령 도치를 만나서 너무 기뻤다.드라큘라는 유령을 잡아먹으려고 뺨을 핥아보니 너무 맛이 없었다여기서 살아나가기 위해 요리사 아치는 도치랑 같이 맛있는 요리를 해서 선물해주고 도망가는 이야기다그림도 너무 귀엽고 글씨도 큰편이라서 초등저학년 친구들 읽기에도 너무 좋다.마지막에 아치의 레시피도 있는데 이건 방학때 아이랑 같이 해보면 재미있을거같다
길고양이 봉봉은 양송이 할머니한테서 방울토마토 한개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 더 먹으려 하니 할머니가 안된다고 했다.도저히 참을수가 없는 봉봉은 깊은 밤 홀로 밭에서 방울토마토를 따 먹는다.뒤따라온 아치는 깜짝 놀라 봉봉을 제지했는데 봉봉이 한개 입에 넣어줬는데 너무 맛있었다그때 할머니가 나오시고 딱 걸렸다.할머니가 방울토마토를 먹지 못하게 하는 이유는 드라큘라성에 수수께끼 요리사가 정답을 맞추지 못하면 괴물은 할머니를 잡아먹는다고 했다할머니는 한번도 정답을 맞춘적이 없고 토마토도 전부 가져다줘야 했다.아치와 봉봉이가 이번엔 어떻게 할머니를 도와줄지 수수께끼의 정답이 무엇인지는 책에서 확인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