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코드 - 상위 1%의 비밀, 나답게 일하고 나답게 성공하는 절대 공식
오은환 지음 / 북파머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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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코드>,오은환
“당신이 부족하다고 느낀 그것이 당신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
“결국 사람들은 콘텐츠를 사는 것이 아니라 그 콘텐츠를 만든 당신을 선택합니다.”

⭐️P.19 당신이 약점이라고 생각한 그 ‘평범함’이, 앞으로의 콘텐츠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승부수가 됩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자신만의 고유한 코드가 있습니다. 경험, 감정, 관점이 켜켜이 쌓여 만들어진, 누구도 복제할 수 없는 원본 설계도.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이 그 코드의 존재를 모른 채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지금 당신이 느끼는 그 평범함 안에, 바로 그 코드가 숨어 있습니다. 당신이 별거 아니라고 넘겼던 일상, 감정, 경험, 관점. 그것이야말로 복제 불가능한 차별점이 됩니다.

⭐️P.145 많은 분이 콘텐츠를 만들 때, 머릿속에서 문장을 짜냅니다. “무슨 말을 해야 사람들이 반응할까?” 이렇게 고민하면서 혼자 책상 앞에서 카피를 뽑으려 합니다. 그런데 이미 답이 놓여 있는 곳이 있습니다. 댓글 창입니다. 내 카테고리에서 사람들이 주로 보는 콘텐츠를 찾아가 보세요. 그 콘텐츠에 달린 댓글을 읽어보세요. 내 콘텐츠에 달린 댓글이 있다면, 그것도 다시 천천히 들여다보세요. 거기에 고객이 직접 건네주는 인사이트가 있습니다.

📓책의 첫 부분에서는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통해 터득한 '코딩(Coding)'이라는 개념을 소개한다. 개인이 가진 고유한 경험과 감정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첫째, 나의 오리지널 코드는 무엇인가. 둘째, 그것을 어떻게 콘텐츠로 확장할 것인가. 페르소나 너머의 진심을 대면하고, 나만의 서사를 데이터로 추출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오리지널 코드를 발견할 수 있도록 이끈다.

📓AI 활용 관련 핵심
질문의 공식: C-G-R-O 프레임워크
* Context(맥락): 내가 누구인지, 어떤 상황인지.
* Goal(목표): 무엇을 얻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 Role(역할): AI에게 전문가의 페르소나를 부여하기.
* Output(형식): 원하는 결과물의 톤과 가이드라인.
"Greatness In, Genius Out"
(위대한 것을 넣으면, 천재적인 것이 나온다)
최고의 결과를 원한다면 나의 철학, 나의 대표작, 고객의 진심 어린 후기 같은 '위대한 재료'를 AI에게 먼저 먹여야 한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 내가 지나쳐온 경험과 감정, 심지어 결핍까지도 다시 보게 만든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나를 데이터처럼 분석하라’는 관점이었다. 나만의 강점을 어떻게 발견하고 그것을 어떻게 드러낼지에 대한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준다. 막연했던 강점 찾기가 아니라, 내가 반복해온 선택과 반응을 통해 ‘나만의 코드’를 발견하라는 접근이다.

📓결핍이 곧 무기가 되는 '본질'의 힘
"당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바로 그것"이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는 메시지. 나의 날것 그대로의 모습과 결핍이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오리지널 코드'가 된다.사람들은 상품이 아니라 사람을 산다.- 알고리즘이 아무리 정교해져도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감정선'. 정보는 AI가 더 잘 전달할 수 있지만, 감정의 울림은 오직 사람만이 줄 수 있다는 점. 나라는 사람의 본질을 어떻게 비즈니스와 연결할 것인가.

📓기본기를 다진다는 건 결국 나를 발견해가는 과정이며, 흔들려도 괜찮은 나만의 중심을 찾아가는 여정이기도 하다. 완벽하지 않아도, 시작이 매끄럽지 않아도, 모든 시도와 흔들림이 결국 나만의 기본기로 쌓인다. 실수와 실패, 예상치 못한 변화조차도 결국 나를 단단하게 만든다. 인생의 파도에서 어떤 파도가 올지 알 수 없다. 인생은 예측할 수 없는 것이지만, 중요한 건 그 파도를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든 온전히 받아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의 기본기를 쌓는 일, 그리고 흔들림을 온전히 받아내는 연습이야말로 결국 내가 나를 지키는 힘으로 이어진다고 믿는다. 좋은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마인드셋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 삶의 층위를 쌓아가는 과정에서 영향력 있는 컨텐츠로 깊이 있는 교양과 표현의 힘을 키워가고 싶다. 내 안의 숨겨진 코드를 찾아 나답게 성공하길🙏🏻🧩

* 이 책은 북파머스(@_book_romance)에서 제공받아 작성된 도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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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당신은 태도가 아니라 인생을 탓하는가 - 아침과 저녁, 나를 위한 철학 30day 고윤(페이서스코리아)의 첫 생각 시리즈 3부작 4
고윤(페이서스 코리아)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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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당신은 태도가 아니라 인생을 탓하는가>, 고윤
📍운명을 바꾸는 30일간의 태도 수업, 60편의 아포리즘
📍매일의 태도를 점검하고 중심을 세우는 루틴

“삶을 바꾸고 싶다면, 먼저 당신의 태도를 다시 세워라.”
“인생의 방향은 상황이 아니라 태도가 정한다.”
“하루의 태도가 일생의 결을 만든다.”
"철학을 품는 순간, 당신의 인생은 더 이상 실패할 수 없다."

⭐️p.59 "쏟아지는 별빛 속에서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 우리는 매일 타인의 얼굴과 태도를 통해 자기 모습을 짐작하며 살아가는 존재다.
"타자를 이해함으로써 자신을 더 잘 이해하게 된다."
"You understand yourself better by understanding the other."
- 주변을 주의 깊게 바라보고, 그들을 통해 자신을 교정하며, 다시 내면의 중심을 세우는 것.
- 우주를 보며 인간을 탐구하고, 타인을 보며 자신을 성찰하는 것.

📓하루 두 번, 태도를 다듬는 30일의 사유 루틴. ‘태도의 리추얼북’ 으로 아침에는 마음을 일으키는 문장으로 하루를 여는 힘을, 저녁에는 그날의 태도를 돌아보는 질문으로 자신을 단련하게 한다. ‘태도’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카뮈·비트겐슈타인·한나 아렌트·칼 융 등 동서양 사상가들의 통찰을 엮어 사유 깊은 문장들을 남긴다.

📓삶의 적용 — “삶은 나에게 일어나는 사건이 아니라, 내가 그 사건에 어떻게 반응하느냐의 문제다” 인생은 상황이 아니라 ‘태도의 해석력’이 만든다 ⭐️“삶은 주어진 것이 아니라, 해석된 것이다.” 우리가 겪는 고통, 실패, 불안조차 그 자체로 절대적인 현실이 아니라, 내가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로 바뀐다는 것이다. ⭐️철학이 일상이 될 때 — 생각이 태도를 만들고, 태도가 인생을 만든다. 동서양의 사상가들이 말하는 고통, 수용, 성장의 과정을 저자는 ‘태도의 재정립’이라는 현실적 주제로 재해석한다. 그 결과, 철학은 더 이상 먼 학문이 아니라 ‘매일의 선택을 정돈하는 내면의 언어’가 된다. 오늘의 태도가 내일의 나를 만든다. 하루의 습관과 감정의 결을 바꾸는 ‘실천의 철학서’이다. 결국 내 인생을 책임질 수 있는 건, 나의 태도뿐이다. 그리고 그 태도가 오늘의 나를, 내일의 나를, 단단하게 채워간다. 누구나 상황 탓을 하고 싶어지는 순간이 있지만, 결국 나를 움직이는 건 태도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게 된다. 작은 사유가 일상의 선택을 바꾸고, 그 선택이 삶의 방향을 바꾸는 경험을 하고 싶은 독자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철학은 더 이상 먼 학문이 아니라 ‘매일의 선택을 정돈하는 내면의 언어’가 된다. 고전과 철학은 멀게만 느껴졌는데, 삶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주는 문장들, 그 속에서 내 마음의 자세를 조금씩 바로 세운다. 고전이 남기는 깊은 통찰을 통해 우리에게 진정한 인간다움과 성숙한 관계, 그리고 행복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될 것 같다. 세상은 한꺼번에 바뀌지 않지만, 태도는 오늘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배웠고, 철학자들의 지혜와 메시지를 떠올리면서 '내가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까'를 먼저 생각하게 됐다. 나를 증명하려고 애쓰는 조급함 대신, 지금 내 자리에서 차분히 방향을 세우는 힘을 얻은 것 같다.

📓진짜 나 자신다움을 찾고, 마음이 진정으로 원하는 방향을 고민하는 순간들이 자주 찾아오곤 한다. 그런 고민의 시간 속에서 고전들은 깊은 깨달음과 해답을 우리에게 건넨다고 믿는다. 필사를 통해 그 의미를 되새기면서, 나 자신이라는 존재, 내가 선택한 삶의 방식, 그리고 내가 밟아가는 여정에 서서히 변화가 싹트기를 바란다. 자신을 구원할 수 있는 이는 결국 스스로뿐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삶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찾아가는 과정에서는 수많은 외부 조건들과 마주하게 된다. 태어난 환경, 시간이 흐름에 따라 쌓여온 경험들, 타인의 말과 행동으로 인한 영향, 예기치 않게 마주하는 상실과 같은 상황들은 내 의지만으로는 완전히 바꾸거나 없앨 수 없는 것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끝까지 붙잡아야 할 것은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바라보고 견뎌내느냐 하는 자세다. 작은 태도 하나가 결국에는 나의 삶을 조금씩 바꾸어 가는 힘이 될 수 있음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 이 책은 딥앤와이드(@deepwide.official)에서 제공받아 작성된 도서 서평입니다.
#왜당신은태도가아니라인생을탓하는가 #철학 #고윤 #딥앤와이드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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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정말 올까요?
김혜영 지음 / 그늘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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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11 “그래, 죽기 전에 비행기는 한 번 타 봐야지. 제주도 한 번 못 가보고 죽기에는 인생이 너무 하찮은 거지. 다음 생에는 고래처럼 헤엄치는 바닷속 물고기로 태어나고 싶다.”
p.65 "생각보다 아주 오래 기다려야 할지도 몰라. 더 자주 찾아보고 더 오래 바라봐야 하지. 어떤 사람은 운이 좋아 금방 봤다고도 하지만 그건 그 사람 운 좋은 것보다 그날 고래들의 운이지 싶어. 고래가 오는 거지 사람이 찾아간 게 아니니까. 고래는 은밀하고 비밀스럽게 다녀가지. 간밤에 내린 눈처럼 소리 없이 말이야.“
p.173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오지도 않은 내일을 위해 오늫을 너무 희생시키지는 말아요.“
p.281 "승리, 지금 당장 행복하지 않으면 미래에도 행복할 수 없어. 지금 현재에 집중해야 해." 롭샹은 어느 때보다 단호한 어조로 또박또박 못 박듯이 말했다.
전혀 강요나 압박처럼 들리지 않았음에도 천 마디 권유나 충고 보다 더 진심이 느껴지는 말이었다.
p.299 넘어진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탈탈 털고 일어날 힘조차 애초에 꿈도 꾸지 않았다. 강한 사람이 되는 것을 누구도 원하지 않는다고 단정했다. 그런데 이제는 자벌레의 한 걸음만큼씩 앞으로 나가고 싶어졌다. 그럴 수 있을 것 같았다. 새의 깃털이 닿은 만큼의 미세한 온기가 얼어 버렸던 심장을 해빙시키고 있었다.

📖
푸른빛의 바다와 일렁이는 빛의 실루엣이 아름다워 한참을 바라보았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의 옆얼굴을 기억한다. 더 표현하지 못한 뒤늦은 후회와 죄책감, 슬픔 등 온갖 감정들이 엉켜 한 사람을 무력하게 만드는 일. 파도와 자갈이 부딪히는 경계에 서서 바다를 오래 바라본다. 바다의 일처럼 묵묵히. 그럼에도 삶은 흘러간다. 삶을 포기하지 말라며 무너지지 않게 곁을 내어주는 이들이 있기에 그저 다시 버티게 된다.

《고래가 정말 올까요?》는 죽음과 상실, 그리고 이어지는 삶의 복잡한 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서성이는 우리 모두에게 절제된 위로와 생명의 미묘한 움직임을 배우게 하는 소중한 이야기였다. 무언가를 잃은 이후의 삶이란, 잃기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잃은 채로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 가는 일이라는 걸 느끼게 한다. 매일의 고단함과 부딪힘 속에서 생기는 크고 작은 흔들림들이 결국 삶을 더 단단하게 만든다는 것.

떠난 사람의 시간이 멈춘 자리에서 남겨진 사람의 시간은 더 복잡하게 얽히고 길어진다. 열아홉 소녀 ‘승리’는 할머니의 노동과 가난, 몸의 소진, 그리고 끝끝내 쉬지 못하고 모든 행복을 자신의 삶 이후로 미루어 두었던 그 무게를 기억하려 애쓴다. 기쁘고 슬픈 모든 순간 할머니를 떠올리기도 히고, 생전 할머니가 지고 있던 무거웠던 짐을 떠올리며 죄책감을 느끼기도 한다. 그저 승리가 더 넓은 바다로 유유히 유영해나가길 응원하고 바랐다.

회복은 느리고 불완전하며, 때로는 ‘오늘 하루를 무사히 넘기기’ 같은 소소하지만 간절한 노력 속에서 이루어진다. 밥의 맛, 따뜻한 이불, 누군가의 다정한 목소리 같은 작은 감각들이 삶과 다시 연결되는 징후로서 크게 다가온다. 이때 연대는 구원이나 거창한 도움보다 ‘판단하지 않는 머무름’으로 표현된다. 누군가 곁에 있으면서, 혼자 가라앉지 않도록 붙드는 조용한 힘이 회복의 시작이 된다.

그들에게 고래가 어떤 의미일까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고래는 희망과 체념 사이의 존재로, 보이지 않아도 주인공의 삶을 움직인다. 기다림은 절망 속에서 작지만 확실한 움직임이며, 삶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최소한의 의지다. 이 기다림에서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삶을 이어가고, 상실을 딛고 새로운 시간을 쌓아간다.

책 소개를 보니, (고래는 승리에게 할머니와 함께 품었던 약속의 흔적이자, 할머니가 끝내 이루지 못한 삶의 한 장면이다. 그래서 어쩌면 그것은 죽음 너머로 건네는 승리의 마지막 인사일지도 모르겠다. 보이지 않아도 존재할 수 있다는 말처럼, 고래는 내내 눈앞에 나타나지 않지만 이미 승리의 삶을 움직이고 있다. 계속해서 기다리게 만드는 존재를 사랑하게 되는 일, 그 막연하지만 놓을 수 없는 마음이야말로 삶을 계속 이어가게 만드는 이유이지 않을까) 라고 한다.

반짝였던 생의 모든 순간들을 떠올린다. 사랑하는 사람과 아름다운 제주에 가고싶어졌다. 나만의 고래를 만날 수 있다면. 🐳🏝️

*위 도서는 그늘(@geuneul_book)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도서 기대평입니다.
#고래가정말올까요 #그늘 #그늘소설책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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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골목의 끝에, 첼시 호텔 문학동네 청소년 76
조우리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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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좋았던 부분 중 하나는 사운드트랙을 따라 그들의 감정선을 따라가는 것이었다. 락영은 첼시 호텔에서 단골 손님들과의 대화를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게 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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