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씨들

초판본 작은 아씨들 (1868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디럭스 벨벳 에디션) - 합본 ㅣ 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음, 박지선 외 옮김 / 더스토리 / 2020년 4월

영화로도 재밌게 봤는데 영화에도 나오는 표지의 원작 소설로 읽으니 색다르고 

옆면도 고급스럽고 너무 예뻐서 소장할 가치가 충분히 있는 책인거 같다.

작은 아씨들은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

사랑스런 네 자매의 순수하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과

따스함이 전해지는 이야기는 입가에 미소를 뜨위게 한다.

나이라는 시간의 흐름 위에서 마주하는

네자매들의 이야기는 추억을 선물받는 듯한 느낌을 갖게해주는 책이다.

초판본 작은 아씨들

초판본 작은 아씨들 (189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디럭스 티파니 민트 에디션) - 합본 ㅣ 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음, 박지선 외 옮김 / 더스토리 / 2020년 4월

작은 아씨들은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

사랑스런 네 자매의 순수하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과

따스함이 전해지는 이야기는 입가에 미소를 뜨위게 한다.

나이라는 시간의 흐름 위에서 마주하는

네자매들의 이야기는 추억을 선물받는 듯한 느낌을 갖게해주는 책이다.

영화로도 재밌게 봤는데 원작 소설로 읽으니 색다르고

표지도 너무 예뻐서 소장할 가치가 충분히 있는 책인거 같다.

[100자평] 초판본 작은 아씨들 (189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디럭스 티파니 민트 에디션)

초판본 작은 아씨들 (189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디럭스 티파니 민트 에디션) - 합본 ㅣ 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루이자 메이 올콧 지음, 박지선 외 옮김 / 더스토리 / 2020년 4월

작은아씨들 표지도 넘 예쁜데 옆에 은장이라서 너무 고급스럽네요! 소장가치가 훌륭해요!

초판본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초판본 셰익스피어 4대 비극 (1577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금장 양장 에디션) - 햄릿, 오셀로, 맥베스, 리어왕 ㅣ 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김민애.한우리 옮김 / 더스토리 / 2020년 4월

초판본 셰익스피어 4대 비극을 책 한권으로 끝내기에 아주 좋은 책인거 같아요!

표지도 고급스러워서 소장용으로 두기에도 좋습니다.

질투심에 눈이 멀어 파멸로간 오셀로, 인간은 진실보다 거짓에 현혹되기 쉽다지만  전혀 신빙성이 없는 거짓에 매료되어 스스로 파멸로 이끄는 오셀로의 어리석음을 볼 수 있었고,

리어왕은 진실된 사랑의 맘을 구분하지 못했던 리어왕의 비극을 보려주는 책이었고,  

맥베스는 죽는 순간까지 본인의 욕망을 위해 많은 죽음을 초래한 맥베스의 모습에 분노보다는 안타까움을 느꼈고,

햄릿은 세상에 진실된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고 깨닫게 된다고 알게되는 책이었습니다.

두고 두고 보기에 좋은 책이라 추천합니다!

[100자평] 초판본 셰익스피어 4대 비극 (1577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금장 양장 에디션)

초판본 셰익스피어 4대 비극 (1577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금장 양장 에디션) - 햄릿, 오셀로, 맥베스, 리어왕 ㅣ 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김민애.한우리 옮김 / 더스토리 / 2020년 4월

합본이라 한번에 다 보기 좋아서 소장용으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