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공주에 대해서는 그다지 많이 알려지지 않았는데, 작가는 정명공주라는 인물을 통해 흥미진진한 팩션을 만들어냈다.
정명공주와 같이 잘 알려지지 않은 이런 역사속의 인물 이야기가 주는 색다른 맛이 있다.
드라마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니..드라마나 영화로 만들 것을 사전에 염두에 두고 쓴 책인 것 같다. 조만간 드라마나 영화화 될 듯 하다.
아이들의 학습에 있어서, 국어는 물론이고 다른 과목의 학습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겠지만, 가장 기본이 되면서도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문해(文解)라고 할 수 있는데, 요즘 아이들은 그게 좀 약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책을 읽고 이해하는데 필요한 어휘의 의미를 알기 쉽게, 학습하기 좋게 담아놓은 책이 바로 초등 표현력 사전인 것 같습니다.
논리적인 글쓰기와 수준 높은 책읽기, 교양있는 말하기를 위해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