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Keith9292/status/858669484646608896 전작 ‘사피엔스‘가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알려주는 책이었다면, 신작 <호모 데우스>는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알려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많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