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마음이 복잡하거나 의기소침해져 있을 때 읽으면 좋은 시집입니다.

 

황지우 시인의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시집 속의 '만수산 드렁칡'도 좋은 시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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