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말하기 어떻게 해! 맛있는 글쓰기 11
정설아 지음, 이광혁 그림 / 파란정원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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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야!    

모둠 대표가 되어 친구들 앞에서 자신있고 당당한 모습으로 발표하는 네 모습. 참 예쁘구나.   

그리고 유라 자신도 '발표하는 게 이렇게 신나는 일인 줄 몰랐어. 마치 내가 책 속의 주인공이 된 것 같아 '하고 아주 즐거워했지. 

 그렇게 되기까지의 노력. 친구들은 알고 있으라나 ? 

새학기만 되면 새 친구들, 새 선생님과의 만남이 어려워 혼자서 눈물을 보이곤 했던. 초등학교 3학년 유라.  힘들어 하는 유라에게 아뻐가 건네 준 요술거울 덕분에 유라는 점점 말하기에 자신감을 더한다. 

처음 만나 인사하기, 듣기, 모르는 것 물어보기, 칭찬하기등 말하기를 순서대로 풀어놓았고, 실제로 해볼 수 있는 예문을 들어 아이와 함께 연습해 볼 수 있어 참 좋다.  

'김구, 김대중, 데모스테네스, 서희, 존 F 케네디, 래리 킹, 버락 오바마'의 공통점은 뭘까 ?  바로 이 책에서 소개된 일화의 주인공들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이라면 서서히 역사의 인물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시기이다. 인물들에 대해서도 배우고 말하기 방법도 배우니 1석 2조의 기쁨이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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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공부벌레다 맛있는 책읽기 19
이윤진 지음, 유진성 그림 / 파란정원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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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들의 경우 공부를 왜 해야만 하는지 그 이유를 알고 있는 아이들이 얼마나 될까?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공부를 하는 이유를 아는 것인데 그 기본을 자꾸만 잊어버리고 모래성만 잔뜩 쌓아 놓아 위험한 지경에 다다르는 아이들이 많은 것 같다.  

책 표지에 아주 귀엽게 그려져 있는 아이 이름이 바로 초등학교 3학년 '민재'다. 지금 민재는 책을 들여다보느라 눈이 반짝반짝 한다.  민재가 어떻게 공부했는지 그 방법을 알아보자. 민재는 너무도 좋은 아니 훌륭한 부모님을 두었다. 민재가 스스로 느끼게 하고 그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 주고 기다릴 줄 아는 부모님을 둔 것이다.  

민재는 예습을 텔레비젼 예고편 보는 것, 복습은 재방송을 보는 것과 똑같다고 말한다. (정말 이렇게 쉽다면야! 아싸 !) 그러면서 차츰 수업시간에도 진지한 태도로 임하게 되고 질문까지 해서 선생님께 칭찬까지 들으니 공부의 재미가 생길 수 밖에...   

그리고 도서관에 가니 범생이 친구까지 생겨 진짜 공부하는 방법까지 배운다. 바로 '계획표'짜기.민재는 이제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동기부여에 공부하는 방법까지 ... 어디까지 민재가 발전할 지 궁금하다. 화려하고 멋진 나비로 변신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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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 척 대마왕 강유리 맛있는 책읽기 17
김은중 지음, 이세문 그림 / 파란정원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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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학기가 시작된지 벌써 3개월. 각 학년별로 적응하는 방법들이 다를것이다. 이젠 제법 친구들의 성향에 대해 파악도 하고 어떻게 하면 친구를 잘 사귈 수 있을지 그 방법도 터득했을것이다. 하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더욱 마음에 드는 친구사귀기는 어려운것 같다. 

  혼자서 모든것을 잘하려고 하는 유리같은 친구는 각 반 교실에도 몇명씩은 있을것이다. 이 세상은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 함께 살아가야 하는데 그 친구들은 그것을 알 수 있을까?  

  친구를 따로별로 만들지 말고 스스로도 따로별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자는 유리 선생님의 말씀은 한번쯤 가슴에 담아도 좋을 듯 하다. 스스로를  따로별이 되지 않도록 하자는 부분... 참 멋지다. 다른친구들은 나보다 못한것 같으니 모든 걸 혼자 하기로 결정한 '유리' 처럼 어른들도 빠지기 쉬운 함정인것 같다.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우리 아이들에게도 생기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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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재야, 학교가자
황진영 지음 / 파란정원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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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정답이 있다면...

둘째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이 코앞이다. 첫째아이랑은 또 다른 이느낌. 남자아이여서일까? 

개구장이처럼 말썽만 부리는 우리 아이가 학교생활을 잘 해낼지 걱정이 앞선다. 

그러던 중 읽은 '희재야, 학교가자'는 많은 도움이 됐다.

학교생활에 궁금한 시시콜콜한 이야기까지 명쾌한 답을 주니 말이다. 

이 책은 학교생활 매뉴얼이다. 이것저것 궁금할때마다 그 답을 찾아보면 될것이다.  

첫째아이를 이미 학교에 보냈으니 마음이 놓일만도 할터인데 이 책을 보니 또다시 새롭고 정확한 정보에 "아하 !"라는 감탄사가 절로나온다.

아이들이 바라보는 학교와 선생님, 친구들과의 관계, 그리고 부모들이 생각하는 학교에 대한 전반적인 것들을 아주 구체적으로 서술해놓은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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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그것’ 맛있는 책읽기 16
김미애 지음, 마정원 그림 / 파란정원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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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1월 초다.  

크리스마스가 지난지 얼마 되지 않았다. 만약 건이에게 지난 크리스마스에 산타할아버지의 선물로 책을 선물했다면 어땠을까?  아이들이 싫어하는 선물 중의 하나가 바로 '책' 선물이란다. 그런것도 모르고 ~ 산타할아버지는 매번 책선물을 한다면... 아이들의 마음이 어떨까? 

공부도 싫고, 책도 싫은 건이 . 건이는 아주 꼬맹이였을 땐 책도 술술 읽고, 영어도 혼자 척척 알아서 하는 천재였지만, 윗집 옆집 아줌마들에게 자랑을 하고 싶은 엄마의 욕심에 마음의 병이 생겨버렸다.  천재 건이는 사라지고 까막눈 건이가 되어버린 것이다.  아이 좋으라고 문화센터 다니고, 아이 좋으라고 책 사주고, 아이 좋으라고 도서관 같이 다녔는데.. 이것또한 엄마의 욕심이 아니였나 조심스러워진다.

그런 건이가 다시금 밝고 건강한 친구가 되어  웃기는 이야기 만들기 대장이 되었다. 그 힘이 되어준건 바로 이상한 '그것'때문이다. 아이들이 힘들어 할때 어떻게 그 힘든곳에서 빠져나와 즐겁고 신나게 놀수 있는지 그것을 고민해야 하는게 현명한 엄마의 역할인것 같다. 이상한 '그것'의 유쾌한 공부방법 ! 신나게 따라해봐도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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