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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환경 처음 공부 - 10대를 위한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환경 이야기
안재정 지음 / 체인지업 / 2025년 3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10대를 위한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환경 이야기 <기후환경 처음공부>가 체인지업 출판사 신간으로 나와 서평단으로 만나보았습니다.
저자 안재정 선생님은 전국 50만 교원 중 40명도 되지 않는 환경 교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 교육의 발전과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애쓰며 다수의 환경 관련 교과서를 집필한 분입니다.
< 기후환경 처음공부 >는 청소년을 위해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를 쉽게 설명해준 책이예요. 이 책은 총 7개의 미션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미션1에서는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되돌아보며 우리가 환경에 어떤 영향을 주고 받는지를 설명해주고 있어요. 미션2에서는 기후위기의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노력들을 소개하고 미션3에서는 멸종 위기 동물과 인간 등 생명체의 권리에 대해 생각해보게 합니다. 미션4에서는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환경 교육과 가상 체험을 다루고 미션5에서는 드론을 통해 환경을 새로운 시각에서 관찰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제가 제일 흥미롭게 읽은 부분이예요. 미션6에서는 탄소중립과 같은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미션7에서는 미래세대, 동물, 인공지능의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세상을 그려보고 있어요.
각 미션은 이해하기, 탐구하기, 질문하기, 행동하기의 네 단계로 구성되어 직접 생각하고 실천해 볼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친절히 안내해주고 있었어요.
기후 위기를 환경 오염으로 인한 열대야 등 단편적인 부분만 알고 해결책으로 배기가스 줄이고 분리수거 하는 정도 밖에 몰랐는데 책을 통해 정말 많은 부분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특히, 드론, 메타버스, AI와 같은 최신 기술이 환경 문제해결에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한 부분은 정말 너무나 새롭고 놀라웠어요.
학생들 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함께 읽으며 기후 환경에 대해 많이 배우고 생각하게하는 책인거 같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