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물리학 - 공 하나로 시작하는 신나는 과학 탐험 키즈 유니버시티 1
크리스 페리 지음, 정회성 옮김, 손정락 감수 / 책세상어린이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세상어린이에서 출간된
공 하나로 시작하는 신나는 과학 탐험
<뉴턴 물리학>과<양자물리학>을 만났어요~
과학 좋아하는 저학년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과학 관련 책을 많이 보여주긴 하지만 물리학이라는 말은 늘 어렵게만 느껴지고 ‘양자‘까지 붙은 양자 물리학은 생각도 못해봤어요. 그래서 어린이용으로 쉽게 나온 이책으로 가볍게 접하면 좋겠다 싶어 서평신청을 했지요. 그런데 책 받고 펼치자마자 와~~~~ 감탄..
미국 아마존 어린이 과학분야 종합 1위!
역시 보는 눈은 다 같나봐요~
책 색감이 사진으로 잘 안담겨서 아쉬워요.. 책 너무 귀엽고 색감도 시선이 딱 꽂혀서 집중 할수 있게 예쁘구요.. 무엇보다 뉴턴물리학과 양자물리학 이라는 이 엄청난 주제를 어떻게 이렇게 단순한 그림과 단순한 멘트로 이렇게 친절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 놀라워요.. 아이 과학책 이거저거 많이 봐왔는데 이 책을 보며 그래 이거면 되지! 싶게 명쾌하고 너무나 신선하고 재미있었어요. 간단하고 명료하게 개념을 짚어주고 그림으로 쉽게 이해하고 아이의 호기심을 끌어내기에 충분하네요.. 책을 통해 자극받은 아이의 호기심이 계속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좋은책 감사합니다. 강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뉴턴 물리학 - 공 하나로 시작하는 신나는 과학 탐험 키즈 유니버시티 2
크리스 페리 지음, 정회성 옮김, 손정락 감수 / 책세상어린이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세상어린이에서 출간된
공 하나로 시작하는 신나는 과학 탐험
<뉴턴 물리학>과<양자물리학>을 만났어요~
과학 좋아하는 저학년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과학 관련 책을 많이 보여주긴 하지만 물리학이라는 말은 늘 어렵게만 느껴지고 ‘양자‘까지 붙은 양자 물리학은 생각도 못해봤어요. 그래서 어린이용으로 쉽게 나온 이책으로 가볍게 접하면 좋겠다 싶어 서평신청을 했지요. 그런데 책 받고 펼치자마자 와~~~~ 감탄..
미국 아마존 어린이 과학분야 종합 1위!
역시 보는 눈은 다 같나봐요~
책 색감이 사진으로 잘 안담겨서 아쉬워요.. 책 너무 귀엽고 색감도 시선이 딱 꽂혀서 집중 할수 있게 예쁘구요.. 무엇보다 뉴턴물리학과 양자물리학 이라는 이 엄청난 주제를 어떻게 이렇게 단순한 그림과 단순한 멘트로 이렇게 친절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 놀라워요.. 아이 과학책 이거저거 많이 봐왔는데 이 책을 보며 그래 이거면 되지! 싶게 명쾌하고 너무나 신선하고 재미있었어요. 간단하고 명료하게 개념을 짚어주고 그림으로 쉽게 이해하고 아이의 호기심을 끌어내기에 충분하네요.. 책을 통해 자극받은 아이의 호기심이 계속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좋은책 감사합니다. 강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세기의 재판 이야기 - 그 재판이 역사가 된 이유!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기의 재판으로 알아보는 흥미진진한 법과 세계사
장보람 지음 / 팜파스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팜파스 출판사의 신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세기의 재판이야기> 지은이 장보람님은 현직 변호사이며 어린이•청소년 교양서 저자로 활동중이라고합니다.
책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12가지의 세기의 재판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아이들을 위한 책을 쓰시는 분이라 그런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각 재판이야기마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경험하게 되는 상황들을 예로 들어 이야기를 시작하며 책을 읽는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주고 똑뿌러지는 작가의 의견과 생각을 서술하며 재판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이 책을 읽으며 너무 좋았던 점은 토씨하나 흘릴게 없이 너무나도 유익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거였는데, 왜냐하면 세상을 떠들썩하게한 재판이야기라 이 자체만으로도 재미있지만 고대부터 현대까지 12가지의 재판과 그 재판이 있었던 시대배경을 너무나도 상세하게 기술하고있어 책을 읽으며 재판과 함께 세계사까지 배경지식을 엄청 확장하게 만들어 주었어요.. 교과서에도 없는 이야기들을 알게 된거 같고 너무나 알찬 세계사 배경지식들이라 푹 빠져서 읽었답니다.
그 중 ‘드레퓌스의 재판‘에 대해 사진을 남겨봤는데요...자신의 이름과 이니셜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조작된 증거까지 더해져 유죄를 받은 드레퓌스는 혼자의 힘으로 죄를 벗기 힘들었지만 에밀 졸라의 신문기고를 통해 언론의 힘으로 사람들과 정치적 세력을 움직여 12년만에 무죄가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그 배경은 프랑스 대혁명이후 국민이 선출한 대표자가 통치하는 ‘공화정‘ 체제로 변화하는 시기였고 따라서 헌법 제정과 귀족의 개념이 사라지며 시민중심의 사회로 변화되는 와중에 왕당파와 공화파가 대립하게 되면서 유대인이면서 독일어를 하는 드레퓌스를 반유대주의자인 상데르 대령은 증거도없이 스파이로 판단해버린것입니다. 이 일은 후에 왕당파와 공화파의 대립으로 이어졌고 기존 사회 문제를 꼬집는 기사가 폭발적이었던 19세기 프랑스는 정치성과 문화성 두 가지 특성을 지녔기에 소설가 졸라는 글을 기고함으로서 언론을 이용한 여론 조성으로 드레퓌스에 관련한 과격한 항거를 할수 있었고 시간이 흐른 뒤에 재심으로 무죄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서 판결이 가지는 ‘기판력‘에 대한 설명과 ‘재심‘에 대해 우리 아이들이 생각해볼만한 문제 또한 친절히 제시해 주고 있어 자연스럽게 법에 대해 알아가는거 같습니다.

˝사회를 발전시키는 세기의 재판, 사회를 후퇴시킨 광기의 재판, 그 치열한 법정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사회속에서 법이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드라마를 보듯 재미있게 읽으며 느낄수 있었습니다.
좋은책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름없는 우리 - 온전히 나답게, 젠더 갈등 작은 씨앗 큰 나눔
조아라 지음, 추현수 그림 / 엠앤키즈(M&Kids)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조아라 작가의 <다름없는 우리:온전히 나답게>는 6학년 학생들이 전교회장선거를 앞두고 치열하게 싸워나가면서 남여로 분열되어 갈등이 매우 깊어지지만 다시 또 하나씩 갈등을 풀어나가고 화합해가는 이야기예요. 읽는 내내 살짝쿵 젠더 문제에 대해서도 약간의 그림자가 보여지긴 했지만 남자는 이렇고 여자는 이렇다라는 사회속에 뿌리 밖힌 남녀 갈등을 보다 많이 들어내 주다보니 ‘아직도‘란 생각에 씁쓸했어요. 작가는 모두 자기 중심적으로만 살려고 하기 때문에 상대와 나의 다름을 인정해주지 않기 때문이라고 얘기합니다.
책에 나오는 아이들 중 김채현과 강준서는 10년지기 소꿉친구인 남사친,여사친 관계인데 채현이는 키도 덩치도 크고 보이시한 반면 준서는 또래에 비해 매우 왜소하고 키도작고 운동을 못하는 남자아이예요.. 둘의 캐릭터 차이만으로도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남자와 여자의 모습은 아니기에 이런 부분에서부터 선입견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둘은 각자 유리와 승우의 회장선거를 돕게 되면서 갈등을 겪게 되지만 그로인해 반성하며 한층 더 성숙한 모습으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나가게 됩니다.
회장후보인 유리와 승우는 경쟁이 치열해져가면서 남학생을 위한 공약과 여학생을 위한 공약으로 분열을 일으키지만 결국은 모두가 행복한 학교, 차별없는 학교를 만들겠다는 재하가 회장에 당선됨으로서 선거전쟁은 끝나게 됩니다.
과열된 선거로 세린이를 이용했던 유리도 세린이에게 의도치않게 상처를 준 승우도 세린이에게 잘못을 뉘우치고 사과하며 한층더 성숙된 태도로 갈등을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어찌보면 아이들은 처음부터 모두 답을 알고 있었지만 남자와 여자로 편을 갈라 싸우다보니 옮고 그름을 떠나 자신들의 이익만을 우선하다보니 갈등이 깊어졌던거 같아요.. 작은 사회인 학교 회장 선거를 통해 바라본 아이들의 갈등과 해결 모습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들이라 책을 읽은후에 잠시나마 여운이 오래 남았습니다.. 책을 통해 아이들이 남녀문제에대해 가볍지만 조금은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있을거 같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이 문제 99%는 부모의 말에서 시작된다 - 세계적인 육아 멘토 아델 페이버의 엄마의 서재 11
아델 페이버.일레인 마즐리시 지음, 정미나 옮김 / 센시오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센시오 출판사에서 출간된 <세계적인 육아 멘토 아델 페이버의 아이 문제 99%는 부모의 말에서 시작된다>는 20여 개국에서 번역되어 전 세계 부모들로부터 아이와의 대화에 관한 인식을 뒤바꾼 ‘육아의 바이블‘이라는 극찬을 받았다고합니다.
우리가 흔히 ‘바이블‘이라는 말을 아무데나 붙이지는 않는것처럼 책을 읽다보니 왜 ‘육아의 바이블‘이라고 하는지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책은 말하는 주제에 따라 6개의 파트로 나뉘어 각각 3개의 챕터로 나뉘는데 첫번째 챕터에서는 책을 읽는 독자의 상황별 반응을 끌어내어 자각하도록 도와 줍니다..
처음에는 편하게 쭉 읽어내려갔으나 나의 반응 생각하고 적어보려하니 뭔가 계속 막막하고 부끄럽고 부족한 내면이 들춰지는거 같아 쉽지않았어요.. 그만큼 내가 아이에게 하는 말에 많은 문제가 있음을 느꼈지만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쉽게 떠오르지 않고 어려웠어요.. 그래서 일단 책장을 계속 넘겼는데 카툰을 통해 매우 다양한 상황별 말투를 알아갈 수 있었어요.. 같은 말인데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느낌과 아이의 반응들을 보면서 저자가 머릿말에 책을 처음에는 가볍게 넘기고 다시 볼때는 꼼꼼하게 보라고 하는지 알 수있었어요.. 책을 보기전에 채우기 어려웠던 저 빈칸들을 책을 읽은 후에 되새겨보며 말하는 연습 또한 훈련을 시키고자함인거 같아요.. 괜히 육아바이블이란 말이 붙은게 아니었어요.
챕터2에서는 굉장히 많은 실제 상담사례와 사용하기 좋은 말하는 방법들이 친절하게 소개되는데 읽다보면 정말 아~!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어렵지 않은 일반적이고 당연한 말투인데 왜 아이에게 이런식으로 말하지 않았을까.. 왜 내 감정이 나가는데로 아이에게 상처를 줬을까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챕터3에서는 주제에 따른 부모들이 궁금해하는 많은 질문들에 대한 QA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모든 질문들이 누군가가하는 질문이 아닌 내가 질문하는 내용처럼 꼭 필요했던 질문들과 매우 디테일한 코칭으로 채워져있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문제가 있을때마다 전문가에게 코칭을 받을 수 없는게 현실인데 책을 통해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세하게 코칭이 잘되어 있는 책이라 읽으면서 이 책을 만나게 된게 진심으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두번 세번 반복해서 읽으며 말로써 아이에게 상처주지 않는 부모가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