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진짜 이곳에 오면 시간이 천천히 흐른다더니, 그게 사실이었어. 물리적인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게 아니야. 마음의 시간이 천천히 흘러 - P67

모든 걸 다 보고 다 느끼고파도 내 몸은 하나. 어차피 모든 걸 기억할 수 없으니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을 받아들이는 것도 여행의 지혜라는 걸 알게되는 우붓이다. - P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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