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은 도시의 비좁은 틈에 꽃을 기른다. 먹을 수도 없고 돈이 되지도 않는 꽃을 정성스레 기른다. 혼자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지나는 사람들이 모두 볼 수 있게 공유까지 한다. 나는 그 앞을 지나가기만 해도 그 계절의 꽃을 볼 수 있다." "누군가가 마음을 쏟은 화단" - P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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