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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전 파닉스 떼기 ㅣ 우리 아이 영어 기초 완성 프로젝트
황인영 지음 / 다락원 / 2021년 11월
평점 :
전에 #다락원 알파벳 책을 열심히 공부하고, 끝낸 뒤 무얼할까 고민하고 있었
거든요.(후기 쓰고 열심히 해서 10월 말에 완북했답니다^^)
앞서 알파벳을 배웠고, 이제 음가를 배우게 됐어요.
발음을 듣고, 챈트를 따라 읽고, 단어도 배우고, 마지막으로 연습~
아이가 전에 알파벳떼기를 하면서 익숙해져서인지, 혼자 책펴고 핸드폰으로 QR찍고 들으면서 따라읽고 혼자 풀어요.
파트1, 알파벳 소리
A, B, C.
알파벳으로는 에이, 비, 씨라고 읽고 썼지만, 음가로는 다르게 읽어야하죠.
파트1에서는 알파벳의 소리를 듣고, 익히는 훈련을 합니다.
익숙한 각 알파벳의 대표 단어들로 나오니 쉽게 따라서 얘기해요.
천천히 풀고 있다보니, 아직 첫번째 파트를 다 끝내지 못했어요. ^^;;;;
한 단원이 끝날때마다 있는 테스트.
아직 아이가 4지선다를 풀 정도의 실력이 되지 않아요. (어렵다고 느끼면 안되니, 2지선다가 딱인듯해요)
리뷰 테스트에서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앞서 배운 내용의 음원을 몰아서 듣는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아이와 함께 공부하는 기분으로 옆에서 같이 챈트를 따라하고 있어요.
(언제 물어볼지 모르니까요^^;;;)
단어를 삽화와 함께 보여주니 한글로 적혀있지 않아도 어떤 뜻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어요.
정답지는 간결하게 답을 알려주고 있어요.
홈페이지에서 정답을 다운받아서 크게 볼수도 있다고 해요^^
저는 아직 활용하지는 않았는데, 홈페이지에서 파닉스 단어쓰기 노트도 다운받을 수 있다고 하니 조만간 다운받으려고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