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이 쿵쾅대는 한국사 아파트 1 - 선사 시대, 고조선 호기심이 쿵쾅대는 한국사 아파트 1
윤희진 지음, 신혜진 그림, 김태훈 감수 / 다락원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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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살의 미취학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역사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소리로 기억하는 우리 아이 첫 한국사라는 소제목이 붙어있는 <호기심이 쿵쾅대는 한국사 아파트>

호기심이 사는 아파트는 매일 다른 소리가 난대요.

특히 기심이가 역사책을 읽을때요.

왜 기심이네 아파트는 시끄러운 소리가 날까요?

그 소리는 무슨 소리일지도 궁금하네요.


기심이네 아파트도 층간소음이 있나봐요.

근데 어디서 왜 나는 소리인지, 너무 궁금한 기심이는 직접 찾아가보기로 해요.

특이하게도 역사책을 읽을때만 소리가 난다고???

숨은 비밀을 찾으러 출발~

 


세상에~~ 아파트 안으로 들어가니,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지네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키고, 이미 알고 있는 부분을 찾아가며 책을 재미있게 읽어요.

아이들이 가끔 타임슬립이나 공간이동을 하면 참 좋겠다는 얘기를 하는데, 이 책에서 아파트 호수마다 다른 시대가 열린다는 점을 재밌다고 해요.

 

101호의 정체는 바로~ 선사 시대에서 나는 소리였어요.

쿵쿵쿵, 영차영차, 딸랑딸랑, 딱딱딱딱.

이미 알아챈 아이도 있을테고, 설명을 얼른 보고싶은 아이도 있을거에요.


 

유아부터 읽어도 좋다고 추천한 이유는 굉장히 큰 글씨와 쉬운 설명, 중요한 포인트만 쏙쏙 담아놨기 때문이에요.

둘째는 자기가 직접 가서 보고, 설명을 들었던 내용들이 나오니 혼자 집중해서 완독했어요.

조금씩 글줄이 많은 걸로 넘어가는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혼자서도 읽을 수 있어요.

저는 박물관 여행과 맞춰서 읽도록 하려해요.

(둘째를 위해 나머지 2~5권까지 구입해야겠네요.)

직접 보고, 활동지까지 해서 기억에 남아있는 뗀서기가 나오니 아이가 흥분을 합니다.

 


 

어릴때는 박물관에 가면 대충 하고, 챙겨오지 않던 둘째였는데 7살이 되니 야무지게 챙기더라고요.

지금도 자기 문제집 놓는곳에 같이 보관하고 있어요.

석장리 박물관에서 뗀석기, 간석기와 그당시 생활 모형도 봐서 더 집중해서 책을 읽었어요.


뗀석기와 구석기의 뜻에 대해 설명이 되어 있어요.

유아 첫 한국사 책으로 굿굿~~

그림체도 귀여우면서 포인트 제대로 짚어주니 눈에 쏙쏙 들어와요.

 

뒷부분은 고조선에 대한 내용이 나와요.

어던 내용이 나올지, 궁금하시죠???

스토리텔링식으로 풀어나가는 유아 한국사.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책으로 만족도가 높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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