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온다, 기후 위기 와이즈만 미래과학 12
김성화.권수진 지음, 허지영 그림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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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크면서 관심사가 다양해지고 있어요.

초2 햇살이의 주요 관심사는 책과 과학, 레고 등인데 이번엔 과학분야의 책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얼마전에 독해문제집을 풀면서 "탄소발자국"에 대해서 나왔는데, 아는척하더라고요.ㅋㅋ

기후위기에 관련된 일을 당장 실천할 능력이 있는 어른이 많은 관심을 갖고 실천을 해야하죠.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에게도 기후위기가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에 대해 알려주고, 그레타 툰베리처럼 환경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Climate. 책 상단에 기후를 영어로 적어놓았어요.

이 책의 시작은 지구가 아프다는 이야기로 시작을 해요.

지구의 온도가 점점 올라가고 있다는 소문, 실제로 북극의 얼음이 녹고 있다고 말하죠.

모든 사건에는 범인이 있는 법!!!!

우리가 마구마구 풀어놓은 그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우리가 풀어놓은 그것은 탄소랍니다.

탄소는 어느곳에나 다 있어요.

(전공이 화공이라, 막 탄소 화합물들 생각나고 그랬네요....코 쓱~)

이 책의 장점은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풀어내주고 있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쉬운 단어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그림으로 이해를 도와줍니다.

탄소는 잘 돌고 있었어. 백만 년 전에도 천만 년 전에도.

인간이 끼어들어 탄소를 공기 중으로 마구마구 내보내기 전까지는 말이야.

산소와 탄소가 만나 타오르면서 이산화탄소를 만들어내요.

숨을 쉴 때, 쓰레기를 태울 때, 비행기가 날아갈 때, 자동차가 굴러갈 때, 산불이 날 때, 화산이 폭발할 때, 농사를 짓고 가축을 기를 때,. 발전소에서 석탄과 석유를 태워 전기를 만들 때, 공장의 기계가 돌아갈 때, 온갖 물건을 만들 때!!!!

위에 나열한 것들 중 보면 사람이 행하는 일들이 참 많아요.

(비행기가 정말 많은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킨다고 하네요.ㅠㅠ)

이산화탄소가 많아지는 왜 문제가 될까요?

바로 온실기체이기때문입니다.

태양으로부터 받은 열로 데워진 뜨거운 공기를 빠져나가지 못하게 가두는 역할을 하는거에요.

온실기체는 이산화탄소 외에도 탄소와 수소로 이루어진 메탄가스, 냉장고와 에어컨속에 들어있는 냉매가스인 수소화 불화 탄소(수소, 불소, 탄소가 결합), 웃음기체로 많이 알려진 일산화 이질소 등이 있어요.

그 중에 가장 많은건 이산화탄소이기때문에 우리가 더 관심을 가져야해요.


바다거북의 알이 부화하면서 성별이 결정되는 건 바로 모래의 온도에 달려있어요.

하지만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고 있기때문에, 지난 20년 동안 태어난 바다거북 중에 99퍼센트가 암컷 거북이었다고 하네요.

과학자들이 2019년 생물 다양성 과학 기구 총회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해요.

앞으로 10년 안에 100만 종의 동물이

지구에서 영원히 사라질 것입니다.

이 책의 중요한 내용을 압축해놓은 부분이 바로 이부분이 아닐까 해요.

기후문제는 화석연료의 과한 사용이 큰 문제이고, 줄여야하지만 생활의 편의를 위해 그냥 쓰고, 그렇게되면 온실 기체가 너무 나와서 기후위기가 빨리 다가오고, 화석연료를 버려야하지만 대체하기엔 너무 어렵고.....

탄소 발자국이란 개인 또는 단체가 직접 간적접으로 발생시키는 온실 기체의 총량을 의미해요.

대기로 방출된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물질이 기후의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알 수 있는 지표입니다.

햇살이와 우리가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방법을 이야기해보았어요.

우리가 조금이라도 탄소발자국을 줄일 수 있는 쉬운 방법은?

수송 및 유통에 사용되는 탄소도 탄소발자국에 포함되기때문에, 지역 농산물을 이용하는 것도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방법 중의 하나에요.

재활용품을 올바른 방법으로 분리배출하고, 포장재를 줄이고, 장바구니를 사용하고요.

낭비하지 않고, 아껴쓰기!

아이가 제일 쉽게, 지구를 생각해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이야기했어요.


수만 년쯤 뒤에, 그때까지 조그만 사람들이 무사히 살고 있을까?

우리가 모두 많이 생각해 봐야할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를 담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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