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고생의 양은 정해져있다는 느낌의 책이에요
다들 힘들고 힘든 인생을 살았지만 정말 잘살았어요.
그래서 더 마음이 이뻐지는 그런.. 이야기에요
인과응보 권선징악 짧은 권수에 다 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