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후회남이 끌려서 소개글을 보고 후회남이네 하고 샀습니당
제 책 마지노선이 4권인데 그것보다 2권이 많아서 읽기전에 고민을 많이 했어요
약간 이런느낌의 글을 좋아해서 어떻게 하려나 하고 봤어요.
입소문을 많이 타서 궁금해가지고 샀어요
작가님이 유명하시더니 재미있는데 약간 이런거에 거부감이 있으신분들은 싫어하실 수있는 소재에요
저는 재미있게 읽었습니당.
노란페이지 스탈인게 보여서 살까 말까 진짜 고민했습니당..
그냥 노란장판 스탈이에욥!
로판에 많은 글을 읽으신분들은 좀 같은 스탈을 자주봐서 퍄... 할 글이에욥
제가 글읽은지 얼마안됬을땐 맞았겠는데 그러기엔 제게 렙업을 많이해가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