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 역사를 배경으로 해서.
마음이 그랬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으려는 백성의 이야기..
과거 언젠간 있었을꺼 같아서
마음이 아파서 읽기 어려웠던 책입니다.
이 책은 소설보다는 드라마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 꺼같은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