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놓는 그곳에 꽃이 핀다
오하라 게이코 지음, 여선미 옮김 / 이다북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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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누구나 많은 고민거리를 떠안고 이 세상에 태어나. 하지만 그 고민들 중 대부분은 자신이 이겨낼 수 있을 만큼만 주어지지. 왜냐하면 그 고민거리를 만든 사람이 바로 그 자신이니까.

* 괴로움은 수없이 많지만, 자신을 속이는 것만큼 참기 힘들고 후회로 몸서리쳐지는 것은 없다. 자신에게 거짓되지 않고 만족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한 행복은 없다.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생각하고 반성할 수 있었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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