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에서 읽게 된 책이었습니다.
시를 좋아하지만 이 책은 제게 조금 어려웠던(?) 것 같네요;;;
시를 먼저 읽고 시인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이 책 이후로 책을 쓴 작가에 대해 먼저 알고 난 후에 책을 읽는 습관이 생겼어요.
다음에 한 번 더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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